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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프(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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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체기 === 그러나 윈도우 시스템으로 플랫폼이 이전해가면서 도트 노가다가 아닌 일러스트 위주의 개발 시스템으로 변한 것에 잘 적응하지 못한 점 등이 문제로 지적받기 시작했으며, 취작을 기점으로 회사의 흐름의 눈에 띄게 하락세를 보이기 시작한다. 리플레인 블루 등의 후속작의 적당한 인기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분위기는 확연했고, 2000년 여름에는 간판 소프트의 대부분의 시나리오 작성과 감독을 담당해온 히루타 마사토가 대표이사의 자리를 시모타 아츠시(下田篤)에게 넘기고 은퇴하게 된다. 이후 엘프는 신작보다 자사 구작 게임의 리메이크를 중심으로, 신작 제작시에는 기획이나 시나리오 등을 외부 인력과의 콜라보레이션 및 협력개발 형식으로 전환하게 된다. 그러나 이러한 방향성은 엘프의 팬에게는 좋게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이후 나오는 작품들의 상당수가 시장에서 쓴맛을 보며 침몰해가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 시기 나온 이식작들 중에는 16색으로 그렸던 오리지널보다도 못하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색이나 그림이 안정화되지 못한 모습을 보이며 게이머들의 불만을 산 작품이 많았고, 무엇보다 그래픽 외에는 별달리 변화된 내용이 없다는 것도 팬층에게 외면받는데 일조하게 되었다. 외부 인력과 콜라보레이션으로 의욕적으로 개발한 신작 라임색 전기담 등의 라임색 시리즈 실패와, 인기 시리즈의 후속작인 하급생2 등의 그리 높지 못한 매상 등으로 엘프의 몰락은 막을 수 없는 듯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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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체기 === 그러나 윈도우 시스템으로 플랫폼이 이전해가면서 도트 노가다가 아닌 일러스트 위주의 개발 시스템으로 변한 것에 잘 적응하지 못한 점 등이 문제로 지적받기 시작했으며, 취작을 기점으로 회사의 흐름의 눈에 띄게 하락세를 보이기 시작한다. 리플레인 블루 등의 후속작의 적당한 인기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분위기는 확연했고, 2000년 여름에는 간판 소프트의 대부분의 시나리오 작성과 감독을 담당해온 히루타 마사토가 대표이사의 자리를 시모타 아츠시(下田篤)에게 넘기고 은퇴하게 된다. 이후 엘프는 신작보다 자사 구작 게임의 리메이크를 중심으로, 신작 제작시에는 기획이나 시나리오 등을 외부 인력과의 콜라보레이션 및 협력개발 형식으로 전환하게 된다. 그러나 이러한 방향성은 엘프의 팬에게는 좋게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이후 나오는 작품들의 상당수가 시장에서 쓴맛을 보며 침몰해가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 시기 나온 이식작들 중에는 16색으로 그렸던 오리지널보다도 못하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색이나 그림이 안정화되지 못한 모습을 보이며 게이머들의 불만을 산 작품이 많았고, 무엇보다 그래픽 외에는 별달리 변화된 내용이 없다는 것도 팬층에게 외면받는데 일조하게 되었다. 외부 인력과 콜라보레이션으로 의욕적으로 개발한 신작 라임색 전기담 등의 라임색 시리즈 실패와, 인기 시리즈의 후속작인 하급생2 등의 그리 높지 못한 매상 등으로 엘프의 몰락은 막을 수 없는 듯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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