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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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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궤적 시리즈 === 윈도우로 발매된, 일본 PC시장의 애매한 시기를 가까스로 넘기고 팔콤이 내놓은 윈도우용 차세대 영웅전설 시리즈이다. 악튜러스 수입 등을 통해서 익힌 3D 배경의 기획을 이스6에 이어서 영웅전설에도 도입함으로서 이전 시리즈에 비해서 월등히 화려한 그래픽을 자랑한다. PC9801에서 윈도우 체제로 넘어와서 비실거리던 팔콤의 기사회생작으로, 이전 작들과 달리 상당히 시장에 맞춰진 게임이라는 느낌이 많이 드는 시리즈이다. (이전 시리즈는 게임 형태는 둘째치고 전형적인 팔콤 스타일을 유지했으나, 하늘의 궤적은 MMORPG등에서 유행하는 캐릭터 디자인이나 복장 등을 상당히 의식한 경향을 보여준다) 여러모로 팔콤에게는 고마운 게임이겠지만, 동시에 시리즈 파괴작으로도 유명하다. 원래 개별 이야기로 게임을 잘 완결시키는 걸로 유명한 팔콤이 ‘게임을 끊어서 팔아먹는’ 행태를 보인 첫 작품. 이 작품이 처음 나왔을 때 ‘다음작품으로 이어짐’ 분위기에 수많은 팬층이 격노한 것은 따로 말할 것도 없을 것이다. 그렇다고 게임 플레이타임이 짧은 것도 아니다. FC의 플레이 타임이 대략 30시간 가량 걸리는 것으로 이야기가 되는데, SC의 경우는 이 두배에 달하는 플레이 타임을 요하기 때문. 문제는 여기서도 이야기가 끝나지 않았다는 점이다. 스케일을 너무 크게 잡아서 게임이 관리가 안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이 때문에 사실상 타이틀 별로 넘버링을 붙이기도 뭐하고, 안붙이기도 뭐해서인지 두번째 SC편을 낼 때부터는 영웅전설 넘버링이 아예 사라지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현재 FC(First Chapter), SC(Second Chapter), The 3rd(아루온 서비스에서는 TC(Third Chapter))가 발표되어있으며, FC가 프롤로그, SC가 본편, The 3rd가 에필로그에 해당한다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7편에 해당하는 신작 ‘영웅전설 ~ 제로의 궤적’으로 이어지며, 이후에는 넘버링이 없이 궤적 시리즈로서 계승되어 푸른궤적, 섬광의 궤적 등으로 신작이 이어져나오고 있다. PSP에 집중하여 개발을 한 이래로 한동안 PSP로만 발매를 고집했으나, 플레이스테이션 비타 발매와 더불어서 소니의 크로스 플랫폼 정책에 합류, PS3와 PSV 양기종으로의 개발을 진행해 나가고 있다. PC판은 기본적으로는 제작되지 않으나, PSP판을 기본으로 중국에서 컴퓨터용으로 라이센스 이식한 버전이 발매되고 있다. 단 중국어판만 나오기 때문에 타 국가에는 발매되지 않는다. * 영웅전설6 천공의 궤적(FC, SC, The 3rd) * 발매기종 : 윈도우즈, PSP * 영웅전설7 제로의 궤적 * 발매기종 : PSP * 영웅전설 푸른 궤적 * 발매기종 : PSP, PSV, PS3 * 영웅전설 섬광의 궤적 * 발매기종 : PS3, PS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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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궤적 시리즈 === 윈도우로 발매된, 일본 PC시장의 애매한 시기를 가까스로 넘기고 팔콤이 내놓은 윈도우용 차세대 영웅전설 시리즈이다. 악튜러스 수입 등을 통해서 익힌 3D 배경의 기획을 이스6에 이어서 영웅전설에도 도입함으로서 이전 시리즈에 비해서 월등히 화려한 그래픽을 자랑한다. PC9801에서 윈도우 체제로 넘어와서 비실거리던 팔콤의 기사회생작으로, 이전 작들과 달리 상당히 시장에 맞춰진 게임이라는 느낌이 많이 드는 시리즈이다. (이전 시리즈는 게임 형태는 둘째치고 전형적인 팔콤 스타일을 유지했으나, 하늘의 궤적은 MMORPG등에서 유행하는 캐릭터 디자인이나 복장 등을 상당히 의식한 경향을 보여준다) 여러모로 팔콤에게는 고마운 게임이겠지만, 동시에 시리즈 파괴작으로도 유명하다. 원래 개별 이야기로 게임을 잘 완결시키는 걸로 유명한 팔콤이 ‘게임을 끊어서 팔아먹는’ 행태를 보인 첫 작품. 이 작품이 처음 나왔을 때 ‘다음작품으로 이어짐’ 분위기에 수많은 팬층이 격노한 것은 따로 말할 것도 없을 것이다. 그렇다고 게임 플레이타임이 짧은 것도 아니다. FC의 플레이 타임이 대략 30시간 가량 걸리는 것으로 이야기가 되는데, SC의 경우는 이 두배에 달하는 플레이 타임을 요하기 때문. 문제는 여기서도 이야기가 끝나지 않았다는 점이다. 스케일을 너무 크게 잡아서 게임이 관리가 안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이 때문에 사실상 타이틀 별로 넘버링을 붙이기도 뭐하고, 안붙이기도 뭐해서인지 두번째 SC편을 낼 때부터는 영웅전설 넘버링이 아예 사라지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현재 FC(First Chapter), SC(Second Chapter), The 3rd(아루온 서비스에서는 TC(Third Chapter))가 발표되어있으며, FC가 프롤로그, SC가 본편, The 3rd가 에필로그에 해당한다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7편에 해당하는 신작 ‘영웅전설 ~ 제로의 궤적’으로 이어지며, 이후에는 넘버링이 없이 궤적 시리즈로서 계승되어 푸른궤적, 섬광의 궤적 등으로 신작이 이어져나오고 있다. PSP에 집중하여 개발을 한 이래로 한동안 PSP로만 발매를 고집했으나, 플레이스테이션 비타 발매와 더불어서 소니의 크로스 플랫폼 정책에 합류, PS3와 PSV 양기종으로의 개발을 진행해 나가고 있다. PC판은 기본적으로는 제작되지 않으나, PSP판을 기본으로 중국에서 컴퓨터용으로 라이센스 이식한 버전이 발매되고 있다. 단 중국어판만 나오기 때문에 타 국가에는 발매되지 않는다. * 영웅전설6 천공의 궤적(FC, SC, The 3rd) * 발매기종 : 윈도우즈, PSP * 영웅전설7 제로의 궤적 * 발매기종 : PSP * 영웅전설 푸른 궤적 * 발매기종 : PSP, PSV, PS3 * 영웅전설 섬광의 궤적 * 발매기종 : PS3, PS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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