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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서노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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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 == 취소서노포비아는 삭제충[* 다만 나무위키의 경우 그 내부에서 비판받고 있는 삭제충의 경우는 유입인 경우가 많고 나무위키에서는 올드비인 유저들이 오히려 삭제충의 도래를 자초한 경우가 많다. 어느 위키를 막론하고 유입이 올드비보다 유리한 위키보다 올드비가 유입보다 유리한 위키가 흔하다. 허나 최근에 취소선을 이유로 토론하는 모습은 다른 어느 위키보다 삭제충이 유리해졌다. 그 이유는 나무위키의 경우 유머, 재미적 가치보다 정보적 가치가 더 높고 따라서 위키에서 유입차별이 차지하는 위치를 예시 삭제과 취소선 탄압이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예로 리브레위키와 같은 경우 비인륜적 드립을 제외하고는 취소선 때문에 탄압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 리그베다위키도 마찬가지. 그러나 뉴비차별은 아직도 남아 올/뉴 갈등의 원인이 되고 있다. 하지만 강도의 경우 나무위키가 더 심각한 것은 맞다. 이유는 타 위키의 유저들이 연령이나 학력 측면에서 더 나은 상황에 있기 때문이다.]의 진지충 성향에서 근원한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취소선공포증인 사람들의 '포비아'적인 논리적 배경은 실질적인 취소선에 대한 본인의 자유 침해가 아닌[* 그러나 실제 나무위키에서 취소선에 의해 규정상의 이유로 토론상 위협을 포함한 다굴을 당하고 타 위키에서 취소선포비아 활동을 하고 있는 유저도 있기 때문에 이것도 전적으로 그렇다고도 할 수 없다.] 취소선에 대한 부정적 선입견에서 비롯된 노이로제에서 시작한 대처임을 기인한다. 상기 문서와 하위 구술한 문서를 보더라도 올드비의 뉴비의 탄압에 대한 공포라기 보다는 뉴비인 일부 유저의 취소선의 편견과 배타적인 대처에 있음을 알 수 있다. 상당수의 뉴비들은 올드비와의 화합과 공존을 요구하고 있으나, 특정 위키나 사이트에 기반한 세력들이 취소서노포비아를 조장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mygumi나 Honbob이다. 이들은 “씹덕밈 제거 및 나무위키의 인싸화를 원한다”라는 주장과 함께 동조자들을 규합해 세를 불리고 있다는 점이다. 본인들은 애정이라고 표방하고 있으나 명백한 종교적 배타적인 이기심에서 나오는 현상이다. 반면 삭제충 연합당(SCUP)의 마이구미는 이러한 편협한 위키불만세력에 대하여 “인싸화를 찾는 모든 이들은 존중받을 권리가 있다”고 피력하며 극단적 행동을 내세웠다. 그러나 올드비 극단주의자들의 씹덕화와 프로파간다 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일부 유저들의 화합 노력은 날이 갈수록 빛을 잃고 마이구미의 취소서노포비아가 나무위키에서 지지를 받고 있으니 큰 문제다. 취소선공포증을 외치면서 반달리즘으로 일관하는 세력은 상당수가 인싸화의 논리를 내세우고 있다는 점이다. 리그베다위키 사유화 사태 이후 삭제파를 비롯한 뉴비들의 선동세력화로 인해 본인들의 가치관을 타인에게 강요하는 현상으로 볼 수 있다. 하지만 현재 나무위키의 대부분은 노관심이라고 대답하고 있고 마이구미와 혼밥 차단 이후 단순 눈팅의 비중이 크게 늘었다. 이는 특정 선동단체의 과도한 타인에 대한 관념 개입으로 일어나는 반대적인 현상으로 볼 수 있다. 즉, 상당수의 눈팅 및 타인의 취향을 존중하는 입장에서는 본 문제에 대하여 중립적이거나 화해와 협력을 표방하나 특정 가치관념에 빠진 세력들의 여론적 이용으로 볼 수 있다. 취소서노포비아는 전세계적인 국제정세 변화 과정에서 일어난 여러 가지 현상들에 대한 해석에 있어, 취소선 자체의 위키적인 특징 내지는 문제점을 그 원인으로 보는 데에서 비롯된다. 거기에 리그베다위키 사유화 사태 이후부터 세력을 키운 억지밈 극단주의자들의 행동이 나무위키의 발전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것도 결정적이다. 더불어 나무위키에 타 사이트 출신 유입들의 세력화와 여론 형성의 증가를 견제에서 시작하여 증오로 변모하게 됨을 보인다. 취소선에 대한 포비아의 주요 배경은 2차 대전 이후, 대 위키시대로 접어들면서 무한도전 갤러리를 비롯한 타 사이트들의 유입과 교류가 늘어나면서 상호간의 이데올로기의 대립으로 나타났다. 루리웹과 디시를 비롯한 사이트에서 여러 친목타도운동이 발생하면서 인식의 개선이 빠른 속도로 이루어졌으나 상대적으로 나무위키는 위키에 규정에 익숙한 사람 = 올드비라는 특유의 문화로 개선의 속도는 상대적으로 떨어짐에 의해서 대립이 발생할 수밖에 없었다. 올드비가 유리한 문화는 위키의 발전을 막는 걸림돌이 되어 한국의 위키는 어떤 나라보다 낙후되어 있어 감정분출 외엔 별 볼 일 없고 급식들의 반달과 주작, 분노표출이 난무하는 막장동네라는 낙인이 찍히고 말았다. 물론, 나무위키의 막장스러운 현실을 보면 이게 틀린 것만은 아니지만. 나무위키 외에도 다른 사이트인 일베, 오유, 디시인사이드, [[루리웹]], [[엠엘비파크]], [[네이버]] [[카페]]도 올드비 우월주의의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 [Include(틀:가져옴,O=레드위키, C=[[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sa/3.0/deed.ko|CC BY-SA 3.0]], L=[[http://web.archive.org/web/20180926010001/https://red.wi.kiwi/%EC%B7%A8%EC%86%8C%EC%84%9C%EB%85%B8%ED%8F%AC%EB%B9%84%EC%95%84|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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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 == 취소서노포비아는 삭제충[* 다만 나무위키의 경우 그 내부에서 비판받고 있는 삭제충의 경우는 유입인 경우가 많고 나무위키에서는 올드비인 유저들이 오히려 삭제충의 도래를 자초한 경우가 많다. 어느 위키를 막론하고 유입이 올드비보다 유리한 위키보다 올드비가 유입보다 유리한 위키가 흔하다. 허나 최근에 취소선을 이유로 토론하는 모습은 다른 어느 위키보다 삭제충이 유리해졌다. 그 이유는 나무위키의 경우 유머, 재미적 가치보다 정보적 가치가 더 높고 따라서 위키에서 유입차별이 차지하는 위치를 예시 삭제과 취소선 탄압이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예로 리브레위키와 같은 경우 비인륜적 드립을 제외하고는 취소선 때문에 탄압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 리그베다위키도 마찬가지. 그러나 뉴비차별은 아직도 남아 올/뉴 갈등의 원인이 되고 있다. 하지만 강도의 경우 나무위키가 더 심각한 것은 맞다. 이유는 타 위키의 유저들이 연령이나 학력 측면에서 더 나은 상황에 있기 때문이다.]의 진지충 성향에서 근원한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취소선공포증인 사람들의 '포비아'적인 논리적 배경은 실질적인 취소선에 대한 본인의 자유 침해가 아닌[* 그러나 실제 나무위키에서 취소선에 의해 규정상의 이유로 토론상 위협을 포함한 다굴을 당하고 타 위키에서 취소선포비아 활동을 하고 있는 유저도 있기 때문에 이것도 전적으로 그렇다고도 할 수 없다.] 취소선에 대한 부정적 선입견에서 비롯된 노이로제에서 시작한 대처임을 기인한다. 상기 문서와 하위 구술한 문서를 보더라도 올드비의 뉴비의 탄압에 대한 공포라기 보다는 뉴비인 일부 유저의 취소선의 편견과 배타적인 대처에 있음을 알 수 있다. 상당수의 뉴비들은 올드비와의 화합과 공존을 요구하고 있으나, 특정 위키나 사이트에 기반한 세력들이 취소서노포비아를 조장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mygumi나 Honbob이다. 이들은 “씹덕밈 제거 및 나무위키의 인싸화를 원한다”라는 주장과 함께 동조자들을 규합해 세를 불리고 있다는 점이다. 본인들은 애정이라고 표방하고 있으나 명백한 종교적 배타적인 이기심에서 나오는 현상이다. 반면 삭제충 연합당(SCUP)의 마이구미는 이러한 편협한 위키불만세력에 대하여 “인싸화를 찾는 모든 이들은 존중받을 권리가 있다”고 피력하며 극단적 행동을 내세웠다. 그러나 올드비 극단주의자들의 씹덕화와 프로파간다 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일부 유저들의 화합 노력은 날이 갈수록 빛을 잃고 마이구미의 취소서노포비아가 나무위키에서 지지를 받고 있으니 큰 문제다. 취소선공포증을 외치면서 반달리즘으로 일관하는 세력은 상당수가 인싸화의 논리를 내세우고 있다는 점이다. 리그베다위키 사유화 사태 이후 삭제파를 비롯한 뉴비들의 선동세력화로 인해 본인들의 가치관을 타인에게 강요하는 현상으로 볼 수 있다. 하지만 현재 나무위키의 대부분은 노관심이라고 대답하고 있고 마이구미와 혼밥 차단 이후 단순 눈팅의 비중이 크게 늘었다. 이는 특정 선동단체의 과도한 타인에 대한 관념 개입으로 일어나는 반대적인 현상으로 볼 수 있다. 즉, 상당수의 눈팅 및 타인의 취향을 존중하는 입장에서는 본 문제에 대하여 중립적이거나 화해와 협력을 표방하나 특정 가치관념에 빠진 세력들의 여론적 이용으로 볼 수 있다. 취소서노포비아는 전세계적인 국제정세 변화 과정에서 일어난 여러 가지 현상들에 대한 해석에 있어, 취소선 자체의 위키적인 특징 내지는 문제점을 그 원인으로 보는 데에서 비롯된다. 거기에 리그베다위키 사유화 사태 이후부터 세력을 키운 억지밈 극단주의자들의 행동이 나무위키의 발전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것도 결정적이다. 더불어 나무위키에 타 사이트 출신 유입들의 세력화와 여론 형성의 증가를 견제에서 시작하여 증오로 변모하게 됨을 보인다. 취소선에 대한 포비아의 주요 배경은 2차 대전 이후, 대 위키시대로 접어들면서 무한도전 갤러리를 비롯한 타 사이트들의 유입과 교류가 늘어나면서 상호간의 이데올로기의 대립으로 나타났다. 루리웹과 디시를 비롯한 사이트에서 여러 친목타도운동이 발생하면서 인식의 개선이 빠른 속도로 이루어졌으나 상대적으로 나무위키는 위키에 규정에 익숙한 사람 = 올드비라는 특유의 문화로 개선의 속도는 상대적으로 떨어짐에 의해서 대립이 발생할 수밖에 없었다. 올드비가 유리한 문화는 위키의 발전을 막는 걸림돌이 되어 한국의 위키는 어떤 나라보다 낙후되어 있어 감정분출 외엔 별 볼 일 없고 급식들의 반달과 주작, 분노표출이 난무하는 막장동네라는 낙인이 찍히고 말았다. 물론, 나무위키의 막장스러운 현실을 보면 이게 틀린 것만은 아니지만. 나무위키 외에도 다른 사이트인 일베, 오유, 디시인사이드, [[루리웹]], [[엠엘비파크]], [[네이버]] [[카페]]도 올드비 우월주의의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 [Include(틀:가져옴,O=레드위키, C=[[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sa/3.0/deed.ko|CC BY-SA 3.0]], L=[[http://web.archive.org/web/20180926010001/https://red.wi.kiwi/%EC%B7%A8%EC%86%8C%EC%84%9C%EB%85%B8%ED%8F%AC%EB%B9%84%EC%95%84|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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