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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 하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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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어 == * 어비스 심연, 장난감 상자, 감옥 등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판도라에서는 체인이란 병기를 낳는 모태라고 인식한다. '나쁜 짓을 하면 어비스의 사자가 무서운 곳으로 데려간다'라는 전설이 있지만, 실제 어비스는 망가진 세계같은 공간. 어비스의 의지로 만들어진 이공간, 시간이 뒤틀린 공간으로 어비스에 탈출해도 현실 세계에서 원래의 시간으로 돌아가는 것은 아니다. 어비스의 의지가 탄생하기 전까지는 황금빛으로 빛나는 아름다운 세계였다고 한다. * 체인 어비스에서 만들어진 생명체의 총칭으로 체인들은 어비스의 의지를 보호해야만 한다. 이공간의 생명체인 체인은 인간과 계약을 맺을 수도 있다. * 계약 계약에는 판도라가 규정한 합법적인 계약과 불법 계약, 바스커빌의 계약이 있다. 판도라가 규정한 계약은 체인의 피를 목걸이에 담는 것으로 불법 계약보다는 몸에 무리가 덜하지만 힘은 조금 떨어진다. 불법 계약은 어비스로 떨어진 사람이나 어비스에서 탈출한 체인이 맺는 계약으로 체인의 피를 직접 마시게 되는데, 그 후 계약자의 가슴에는 각인이 새겨진다. 각인이 한바퀴 돌아가면 계약자는 어비스 최하층에 떨어진다. 종종 계약의 영향으로 몸의 성장이 멈추는 경우도 있다. 일반적으로 불법 계약자는 과거를 바꾸고 싶다는 소망으로 계약한다. * 사블리에의 비극 100년 전, 글렌 바스커빌을 주축으로 바스커빌이 일으킨 최대의 사건으로 수도 사블리에가가 통째로 어비스에 떨어졌던 사건. 이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은 목숨을 잃었으며 이 비극에서 나라를 지켜낸 영웅들이 바로 4대 공작가이다. * 바스커빌의 백성 어비스의 사자라고 일컫고 있으며, 붉은 로브를 걸치고 다니는 것이 특징. 각각 서로 연대의 피가 전혀 흐르고 있지 않은 그들은, 글렌 바스커빌의 의해 빛의 구슬로 선택된 특별한 존재들이다. 이 들의 목적은 쟈크 베델리우스의 5개의 봉인의 돌을 제거하고, 속박되어 있는 자신들의 주인인 글렌 바스커빌의 영혼의 행방, 즉 그의 그릇(육체)을 찾아 내는 것이다. 또한 오즈를 어비스에 떨어뜨린 장본인이자 어비스로 통하는 5번째 문을 소유하고 있다. * 판도라 4대 공작가에 의해서 설립된 집단으로 표면상으로는 국가 전속 치안 유지 기관이지만 실은 어비스의 연구, 혹은 그와 관련된 일을 해결하는 기관. 목적은 어비스의 의지를 손에 넣는 것. * 4대 공작가 베델리우스家, 나이트레이家, 레인즈워스家, 바르마家를 이르는 말. 사블리에의 비극에서 나라를 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로부터 지위를 보장받는다. 국가 직속 기관인 판도라를 관리하며 각각의 가문은 어비스와 연결되는 문과 체인을 소유, 글렌 바스커빌이 사라진 뒤에는 그리폰, 도도, 레이븐, 아울이 4대 공작가의 당주임을 증명하고 후계자를 경정하는 요소가 된다고 한다. * 재앙의 아이 붉은 눈을 가진 사람에게 붙여졌던 호칭으로 100년 전만 하더라도 붉은 눈은 불행을 가져온다고 해서 모든 사람들이 기피했었다. 작중 내에선 빈센트 나이트레이를 부르는 말이기도 하고, 그래선지 빈센트도 항상 앞머리로 붉은 눈을 가리고 다녔었다. 하지만 역시 붉은 눈을 가진 쟈크시즈 브레이크가 살던 때에는 '재앙을 가져온다'라는 이야기가 없어진 듯. * 머리사냥꾼 (하트여왕) 항상 사람의 머리만 잘라내는 살인마로 '하트여왕 파이를 만들었다♪하트 잭, 그 파이를 훔쳤다♪화가 난 여왕은 이렇게 외쳤다♪머리를 베어라♪머리를 베어라♪머리를 베어라♪!'를 흥얼거린다. [Include(틀: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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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어 == * 어비스 심연, 장난감 상자, 감옥 등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판도라에서는 체인이란 병기를 낳는 모태라고 인식한다. '나쁜 짓을 하면 어비스의 사자가 무서운 곳으로 데려간다'라는 전설이 있지만, 실제 어비스는 망가진 세계같은 공간. 어비스의 의지로 만들어진 이공간, 시간이 뒤틀린 공간으로 어비스에 탈출해도 현실 세계에서 원래의 시간으로 돌아가는 것은 아니다. 어비스의 의지가 탄생하기 전까지는 황금빛으로 빛나는 아름다운 세계였다고 한다. * 체인 어비스에서 만들어진 생명체의 총칭으로 체인들은 어비스의 의지를 보호해야만 한다. 이공간의 생명체인 체인은 인간과 계약을 맺을 수도 있다. * 계약 계약에는 판도라가 규정한 합법적인 계약과 불법 계약, 바스커빌의 계약이 있다. 판도라가 규정한 계약은 체인의 피를 목걸이에 담는 것으로 불법 계약보다는 몸에 무리가 덜하지만 힘은 조금 떨어진다. 불법 계약은 어비스로 떨어진 사람이나 어비스에서 탈출한 체인이 맺는 계약으로 체인의 피를 직접 마시게 되는데, 그 후 계약자의 가슴에는 각인이 새겨진다. 각인이 한바퀴 돌아가면 계약자는 어비스 최하층에 떨어진다. 종종 계약의 영향으로 몸의 성장이 멈추는 경우도 있다. 일반적으로 불법 계약자는 과거를 바꾸고 싶다는 소망으로 계약한다. * 사블리에의 비극 100년 전, 글렌 바스커빌을 주축으로 바스커빌이 일으킨 최대의 사건으로 수도 사블리에가가 통째로 어비스에 떨어졌던 사건. 이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은 목숨을 잃었으며 이 비극에서 나라를 지켜낸 영웅들이 바로 4대 공작가이다. * 바스커빌의 백성 어비스의 사자라고 일컫고 있으며, 붉은 로브를 걸치고 다니는 것이 특징. 각각 서로 연대의 피가 전혀 흐르고 있지 않은 그들은, 글렌 바스커빌의 의해 빛의 구슬로 선택된 특별한 존재들이다. 이 들의 목적은 쟈크 베델리우스의 5개의 봉인의 돌을 제거하고, 속박되어 있는 자신들의 주인인 글렌 바스커빌의 영혼의 행방, 즉 그의 그릇(육체)을 찾아 내는 것이다. 또한 오즈를 어비스에 떨어뜨린 장본인이자 어비스로 통하는 5번째 문을 소유하고 있다. * 판도라 4대 공작가에 의해서 설립된 집단으로 표면상으로는 국가 전속 치안 유지 기관이지만 실은 어비스의 연구, 혹은 그와 관련된 일을 해결하는 기관. 목적은 어비스의 의지를 손에 넣는 것. * 4대 공작가 베델리우스家, 나이트레이家, 레인즈워스家, 바르마家를 이르는 말. 사블리에의 비극에서 나라를 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로부터 지위를 보장받는다. 국가 직속 기관인 판도라를 관리하며 각각의 가문은 어비스와 연결되는 문과 체인을 소유, 글렌 바스커빌이 사라진 뒤에는 그리폰, 도도, 레이븐, 아울이 4대 공작가의 당주임을 증명하고 후계자를 경정하는 요소가 된다고 한다. * 재앙의 아이 붉은 눈을 가진 사람에게 붙여졌던 호칭으로 100년 전만 하더라도 붉은 눈은 불행을 가져온다고 해서 모든 사람들이 기피했었다. 작중 내에선 빈센트 나이트레이를 부르는 말이기도 하고, 그래선지 빈센트도 항상 앞머리로 붉은 눈을 가리고 다녔었다. 하지만 역시 붉은 눈을 가진 쟈크시즈 브레이크가 살던 때에는 '재앙을 가져온다'라는 이야기가 없어진 듯. * 머리사냥꾼 (하트여왕) 항상 사람의 머리만 잘라내는 살인마로 '하트여왕 파이를 만들었다♪하트 잭, 그 파이를 훔쳤다♪화가 난 여왕은 이렇게 외쳤다♪머리를 베어라♪머리를 베어라♪머리를 베어라♪!'를 흥얼거린다. [Include(틀: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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