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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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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립체 === SCP-1102로 인해 나타나는 생물체. 독립체들은 인간의 경우 피부색이 어두워지거나 밝아지는 식으로 피부색이 바뀌거나, 기형, 이목구비나 손가락, 발가락 등 작은 부속지의 변형 또는 결여, 그리고 █████ ██████████ █████를 제외하면 원래 생물과 큰 차이가 없으며 옷이나 피어싱 등은 원래 시체에서 멀쩡한 상태였다면 일반적으로 재현된다. 이렇게 나타나는 독립체가 시체였던 생물과 동일한지, 아니면 완전히 새로운 생명체인지는 아직 불명이다. 생겨난 독립체들은 인간이건 동물이건 무관하게 원종 구성원에게 돌아가거나 재합류하려는 욕구가 우세하며, 본능적으로 집단이 어디에 있는지 알고 있고 집단의 크기가 클수록 섞이려 시도할 가능성도 크다.[* 파일 1을 보면 1978년 살해당해 암매장 된 고등학생 남성의 독립체가 5개월 뒤 학생 모금행사가 열린 고등학교에 진입한 사례가 있다.] 관련하여 사냥개 무리 중 귀신처럼 하얗고, 얼굴 없는 사냥개가 함께 달리는데 입은 봉해진 것처럼 닫혀 있어 울지도 소리내지도 않는다는 역사적 목격 사례가 있다. 이렇게 출현한 독립체들은 출현한 그날 밤의 어느 시점, 대개 해뜨기 직전에 완전히 소멸하며 발자국이나 식생 파손 등을 제외하면 식별 가능한 물리적 증거를 전혀 남기지 않는다. 그래서 드문 출현빈도, 일시적 성질이 겹쳐 독립체와 SCP-1101에 대한 정보는 매우 제한적이고, 연구도 유예 중에 있다. 단 재단이 2006년 확보하여 관찰한 결과, 다음과 같이 분석되었다. * 유형이고 질량이 있다. * 외부의 소리나 소음에 반응하지 않고, 이는 더 많은 원종의 존재를 의미할 때도 동일하다.[* 가령 한 독립체에게 녹음된 합창을 들려줬지만, 이를 무시하고 당시 주변에서 가장 큰 인간 무리였던 공작원 2명 쪽으로 움직였다.] * 죽을 수 있으며, 해부학적으론 인간과 큰 차이가 없으나 뇌와 신경의 활동이 산발적이고 전형적인 해부와는 일치한 바가 없다. * 대응하는 원종 시체를 닮았지만 동시에 여러 면에서 차이가 있다. * 원종 시체와 "연결"을 계속하며, 독립체가 사라지면 원종의 시체도 함께 사라진다. 어디로 간 것인지, 어떻게 사라진 것인지는 알 수 없다. * 인지능력, 지각능력, 고등한 지능은 없는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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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립체 === SCP-1102로 인해 나타나는 생물체. 독립체들은 인간의 경우 피부색이 어두워지거나 밝아지는 식으로 피부색이 바뀌거나, 기형, 이목구비나 손가락, 발가락 등 작은 부속지의 변형 또는 결여, 그리고 █████ ██████████ █████를 제외하면 원래 생물과 큰 차이가 없으며 옷이나 피어싱 등은 원래 시체에서 멀쩡한 상태였다면 일반적으로 재현된다. 이렇게 나타나는 독립체가 시체였던 생물과 동일한지, 아니면 완전히 새로운 생명체인지는 아직 불명이다. 생겨난 독립체들은 인간이건 동물이건 무관하게 원종 구성원에게 돌아가거나 재합류하려는 욕구가 우세하며, 본능적으로 집단이 어디에 있는지 알고 있고 집단의 크기가 클수록 섞이려 시도할 가능성도 크다.[* 파일 1을 보면 1978년 살해당해 암매장 된 고등학생 남성의 독립체가 5개월 뒤 학생 모금행사가 열린 고등학교에 진입한 사례가 있다.] 관련하여 사냥개 무리 중 귀신처럼 하얗고, 얼굴 없는 사냥개가 함께 달리는데 입은 봉해진 것처럼 닫혀 있어 울지도 소리내지도 않는다는 역사적 목격 사례가 있다. 이렇게 출현한 독립체들은 출현한 그날 밤의 어느 시점, 대개 해뜨기 직전에 완전히 소멸하며 발자국이나 식생 파손 등을 제외하면 식별 가능한 물리적 증거를 전혀 남기지 않는다. 그래서 드문 출현빈도, 일시적 성질이 겹쳐 독립체와 SCP-1101에 대한 정보는 매우 제한적이고, 연구도 유예 중에 있다. 단 재단이 2006년 확보하여 관찰한 결과, 다음과 같이 분석되었다. * 유형이고 질량이 있다. * 외부의 소리나 소음에 반응하지 않고, 이는 더 많은 원종의 존재를 의미할 때도 동일하다.[* 가령 한 독립체에게 녹음된 합창을 들려줬지만, 이를 무시하고 당시 주변에서 가장 큰 인간 무리였던 공작원 2명 쪽으로 움직였다.] * 죽을 수 있으며, 해부학적으론 인간과 큰 차이가 없으나 뇌와 신경의 활동이 산발적이고 전형적인 해부와는 일치한 바가 없다. * 대응하는 원종 시체를 닮았지만 동시에 여러 면에서 차이가 있다. * 원종 시체와 "연결"을 계속하며, 독립체가 사라지면 원종의 시체도 함께 사라진다. 어디로 간 것인지, 어떻게 사라진 것인지는 알 수 없다. * 인지능력, 지각능력, 고등한 지능은 없는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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