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편집
최근 토론
게시판 메인
도구
투표
무작위 문서
스킨 설정
파일 올리기
기타 도구
216.73.216.65
IP
사용자 도구
사용자 설정
로그인
회원 가입
최근 편집
최근 토론
돌아가기
삭제
이동
파일 올리기
SCP-873
(편집) (4)
(편집 필터 규칙)
2627,inf
=== 사건 I-873-5 === ||문서# I-873-5 * 관련 인력 : [편집됨] * 일시 : 20██년 9월 12일 * 위치: 제██기지, SCP-873 전망실 * 설명 : 19██년 6월 27일 이후 SCP-873-프라임은 잠긴 금고 안에 넣어져 있었으며, 어떤 영상도 출력하지 않고 있었다. 19██년 9월 12일 13시 15분부터 다음과 같은 영상이 출력되었다. ---- 13:15 - 금고의 문이 갑자기 열리며 상부에서 갑자기 빛이 나타남. [br]13:16 - SCP-873-프라임이 19세기 초 러시아 제국에서 입을법한 복장을 한 정체불명의 남자의 손에서 빠르게 들어올려짐. 남자는 SCP-873-프라임을 앞에 놓인 책상 위에 놓으며 뭐라고 외친다. 책상 위에는 열려 있는 튼튼한 상자가 보이고, 열린 문을 통해선 여자의 시체가 보인다. [br]13:17 - 남자는 어느정도 구겨진 종이 조각을 SCP-873-프라임 앞에 들고 있음. 메시지 하나는 휘갈겨 써져 있어 해독이 불가능하고, 그 밑에는 아래와 같은 문장 하나가 쓰여 있음. >"난 당신이 지금부터 뭘 할지 알고 있어" 13:18 - 남자는 SCP-873-프라임 옆에 있는 꽃이에서 깃펜을 집어 메시지를 지운다. 그런 다음 거칠게 이전 메시지를 긁어내 그것을 드러낸다. 그 후 떨리는 손놀림으로 종이를 구긴 뒤 조심스럽게 사무실 열린 문의 옆 바닥에 조심스럽게 놓는다. [br]13:19 - 남자는 책상으로 돌아와 상자를 닫은 뒤 들어서 시체를 건너 방을 빠져나간다. [br]13:25 - 남자가 시체 위에 걸려 넘어질 뻔하다. 그는 피와 머리카락이 달라붙어 있는 지팡이를 들고 있다. 그는 문간에 갑자기 멈춰서 죽은 여자를 약 6분간 응시한다. [br]13:31 - 남자가 지팡이를 들어 올리자, 여자의 시체가 튀어올랐다. 지팡이는 여자가 서기 전 머리와 어깨에 세 번 부딪히고, 그가 눈에 띄게 떨리는 손으로 지팡이를 옆으로 내리곤 그녀를 마주본다. [br]13:32 - 남자와 여자가 활기차게 논쟁하며, 그동안 구겨진 종이가 땅에서 남자의 왼손으로 튀어오르고 남자는 논쟁 중 그것을 펼친다. 대화가 끝나자 남자는 덜 초조하고 더 여유로워 보인다. [br] 13:37 - 남자는 문에 있는 여자를 향해 소리친 뒤 재빨리 책상으로 돌아와 앉는다. 그리곤 문을 힐끔힐끔 쳐다보며 SCP-873-프라임에 종이를 댄다. 종이에 적혀있는 메시지는 다음과 같았다. >"친애하는 친구들에게: >당신도 알다시피 ─혹은 앞으로 알겠지만 시간은 달갑지 않은 장벽이 되겠죠─ 제 아내는 항상 당신과의 관계에 열의를 갖고 있었습니다. 당신이 지금까지 보여준 미래의 일별은 [편집됨] 혹 그녀가 철딱서니 없이 굴었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당신이 우리의 비밀을 명시적으로 요구한다면, 당신은 그녀가 그런 문제에 대해 강한 의지를 갖고 그녀만의 의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다만, 그녀가 [편집됨]과 접촉한 것이 마침내 우리가 공유 중인 이 매혹적이고 무서운 물체에 기원에 대한 답을 줄 수 있겠죠. 그 후 계속된 커뮤니케이션으로, 이 남자의 정체가 이반 ██████████임이 증명되었다. O5는 SCP-873-프라임의 기원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의사소통을 계속할 것을 명령했다. 박사와의 커뮤니케이션은 현재 진행중에 있으며, 관찰된 SCP-873의 타임라인 상 [편집됨]이 박사에게 SCP-873-프라임을 선물로 보낼 때까지 █년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
(임시 저장)
(임시 저장 불러오기)
기본값
모나코 에디터
normal
namumark
namumark_beta
macromark
markdown
custom
raw
(↪️)
(💎)
(🛠️)
(추가)
=== 사건 I-873-5 === ||문서# I-873-5 * 관련 인력 : [편집됨] * 일시 : 20██년 9월 12일 * 위치: 제██기지, SCP-873 전망실 * 설명 : 19██년 6월 27일 이후 SCP-873-프라임은 잠긴 금고 안에 넣어져 있었으며, 어떤 영상도 출력하지 않고 있었다. 19██년 9월 12일 13시 15분부터 다음과 같은 영상이 출력되었다. ---- 13:15 - 금고의 문이 갑자기 열리며 상부에서 갑자기 빛이 나타남. [br]13:16 - SCP-873-프라임이 19세기 초 러시아 제국에서 입을법한 복장을 한 정체불명의 남자의 손에서 빠르게 들어올려짐. 남자는 SCP-873-프라임을 앞에 놓인 책상 위에 놓으며 뭐라고 외친다. 책상 위에는 열려 있는 튼튼한 상자가 보이고, 열린 문을 통해선 여자의 시체가 보인다. [br]13:17 - 남자는 어느정도 구겨진 종이 조각을 SCP-873-프라임 앞에 들고 있음. 메시지 하나는 휘갈겨 써져 있어 해독이 불가능하고, 그 밑에는 아래와 같은 문장 하나가 쓰여 있음. >"난 당신이 지금부터 뭘 할지 알고 있어" 13:18 - 남자는 SCP-873-프라임 옆에 있는 꽃이에서 깃펜을 집어 메시지를 지운다. 그런 다음 거칠게 이전 메시지를 긁어내 그것을 드러낸다. 그 후 떨리는 손놀림으로 종이를 구긴 뒤 조심스럽게 사무실 열린 문의 옆 바닥에 조심스럽게 놓는다. [br]13:19 - 남자는 책상으로 돌아와 상자를 닫은 뒤 들어서 시체를 건너 방을 빠져나간다. [br]13:25 - 남자가 시체 위에 걸려 넘어질 뻔하다. 그는 피와 머리카락이 달라붙어 있는 지팡이를 들고 있다. 그는 문간에 갑자기 멈춰서 죽은 여자를 약 6분간 응시한다. [br]13:31 - 남자가 지팡이를 들어 올리자, 여자의 시체가 튀어올랐다. 지팡이는 여자가 서기 전 머리와 어깨에 세 번 부딪히고, 그가 눈에 띄게 떨리는 손으로 지팡이를 옆으로 내리곤 그녀를 마주본다. [br]13:32 - 남자와 여자가 활기차게 논쟁하며, 그동안 구겨진 종이가 땅에서 남자의 왼손으로 튀어오르고 남자는 논쟁 중 그것을 펼친다. 대화가 끝나자 남자는 덜 초조하고 더 여유로워 보인다. [br] 13:37 - 남자는 문에 있는 여자를 향해 소리친 뒤 재빨리 책상으로 돌아와 앉는다. 그리곤 문을 힐끔힐끔 쳐다보며 SCP-873-프라임에 종이를 댄다. 종이에 적혀있는 메시지는 다음과 같았다. >"친애하는 친구들에게: >당신도 알다시피 ─혹은 앞으로 알겠지만 시간은 달갑지 않은 장벽이 되겠죠─ 제 아내는 항상 당신과의 관계에 열의를 갖고 있었습니다. 당신이 지금까지 보여준 미래의 일별은 [편집됨] 혹 그녀가 철딱서니 없이 굴었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당신이 우리의 비밀을 명시적으로 요구한다면, 당신은 그녀가 그런 문제에 대해 강한 의지를 갖고 그녀만의 의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다만, 그녀가 [편집됨]과 접촉한 것이 마침내 우리가 공유 중인 이 매혹적이고 무서운 물체에 기원에 대한 답을 줄 수 있겠죠. 그 후 계속된 커뮤니케이션으로, 이 남자의 정체가 이반 ██████████임이 증명되었다. O5는 SCP-873-프라임의 기원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의사소통을 계속할 것을 명령했다. 박사와의 커뮤니케이션은 현재 진행중에 있으며, 관찰된 SCP-873의 타임라인 상 [편집됨]이 박사에게 SCP-873-프라임을 선물로 보낼 때까지 █년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
비로그인 상태입니다. 편집한 내용을 저장하면 지금 접속한 IP가 기록됩니다.
편집을 전송하면 당신은 이 문서의 기여자로서 본인이 작성한 내용이
CC BY 4.0
에 따라 배포되고, 기여한 문서의 하이퍼링크나 URL로 저작자 표시가 충분하다는 것에 동의하는 것입니다.
전송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