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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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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3,1458
=== SCP-942-1 === 보통(2.53cm) 크기의 색깔 껌볼. SCP-942-1의 내용물을 삼키는 순간, 섭취한 사람의 체액이 피 같은 형상을 띄고 몸 밖으로 빠져나가게 된다. 이 체액은 평범한 혈액처럼 응고하는데다 외형이나 냄새, 촉감으론 혈액과 구분할 순 없으나, 화학분석이나 적외선분광법으로 관찰하면 본연의 성분이 검출된다. 체액은 응고물을 제외하면 아무런 변칙성이나 화학 작용이 나타나지 않으며, 이렇게 체액이 빠져나간 대상의 실제 혈액이나 체액의 성질은 몸 안에 남은 동안 영향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체액의 배출은 비강과 눈 표면에서 나타나며, 이로 인해 눈이 충혈되고 피눈물이 흐르고 낮은 강도로 일정하게 코피가 흐르는 모습을 보인다. 또한 땀이 자주 나는 발가락이나 겨드랑이엔 마른 피가 연속적으로 쌓여 덮이고, 배뇨 행위에도 상당한 불편함을 보고한다. 이와 같은 증상으로 인해 대상은 공황 상태에 시달리며, 여기에는 남은 혈액을 제거하려는 시도가 포함된다. 그래서 어떤 경우에는 심각한 신체적 상해와 탈수로 이어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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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P-942-1 === 보통(2.53cm) 크기의 색깔 껌볼. SCP-942-1의 내용물을 삼키는 순간, 섭취한 사람의 체액이 피 같은 형상을 띄고 몸 밖으로 빠져나가게 된다. 이 체액은 평범한 혈액처럼 응고하는데다 외형이나 냄새, 촉감으론 혈액과 구분할 순 없으나, 화학분석이나 적외선분광법으로 관찰하면 본연의 성분이 검출된다. 체액은 응고물을 제외하면 아무런 변칙성이나 화학 작용이 나타나지 않으며, 이렇게 체액이 빠져나간 대상의 실제 혈액이나 체액의 성질은 몸 안에 남은 동안 영향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체액의 배출은 비강과 눈 표면에서 나타나며, 이로 인해 눈이 충혈되고 피눈물이 흐르고 낮은 강도로 일정하게 코피가 흐르는 모습을 보인다. 또한 땀이 자주 나는 발가락이나 겨드랑이엔 마른 피가 연속적으로 쌓여 덮이고, 배뇨 행위에도 상당한 불편함을 보고한다. 이와 같은 증상으로 인해 대상은 공황 상태에 시달리며, 여기에는 남은 혈액을 제거하려는 시도가 포함된다. 그래서 어떤 경우에는 심각한 신체적 상해와 탈수로 이어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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