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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2,inf
=== 일본어 === 일본어판 노래가 있는 것은 아니고, 수록되어있는 일본어 가사로, 굳이 말하자면 컨셉 가사라고 할 수 있다. 번역하면서 많이 달라지긴 했지만… >ガラスのナイフ にぎりしめ >유리 검을 꽉 쥐고서 > >冷たい夜の底をかけぬける >차가운 밤바닥을 빠져나간다 > >暗い想いが胸をこがし >어두운 마음이 가슴을 태워 > >わたしの名を 月に彫る >내 이름을 달에 새긴다 > >深い森の奥 闇に抱かれた狼 >깊은 숲속 어둠에 감싸인 늑대 > >死神に贈られた 紅い瞳と白き牙 >사신에게 받은 붉은 눈동자와 하얀 이 > >自分の血で のどをうるおし >자신의 피로 목을 축이고 > >誇りと孤独だけが かがやく紋章 >긍지와 고독만이 빛나는 문양 >---- >百億の鏡のかけら >백억의 거울 조각 > >ちっぽけな命のともしび >조그만한 생명의 등불 > >遠ざかる懐かしい こだまよ >멀어지는 그리운 메아리여 > >だけど あなたとわたしだけが >그러나 그대와 나만이 > >『答え』を見つけ出せる いつか >'해답'을 찾아내리라 언젠가 > >銀の道はどこまでも まっすぐのびて >은빛 길은 어디까지고 올곧게 뻗어 > >走ってゆける 世界の果てまでも >달려갈 수 있으리 세계의 끝까지라도 >---- >凍てついた炎 胸に抱いて >얼어붙은 불꽃을 가슴에 품고 > >蒼い夜の底をただよう >푸른 밤의 바닥을 떠도네 > >愛しい痛みに引き裂かれ >사랑스런 아픔에 찢어지며 > >あなたの名を 星にささやく >당신의 이름을 별에 속삭인다 > >暁の紅に染まって生まれた娘 >새벽녘 붉게 물들어 태어난 소녀 > >天使もうらやむ 青き瞳と白き翼 >천사도 부러워할 푸른 눈동자와 하얀날개 > >炎の夏に歌い 黄金の秋に舞う >불꽃의 여름에 노래하며 황금의 가을에 춤추네 > >自由と憧れだけが きらめく宝冠 >자유와 동경만이 빛나는 왕관 >---- >百億の鏡のかけら >백억의 거울 조각 > >ちっぽけな命のともしび >조그만한 생명의 등불 > >遠ざかる懐かしい こだまよ >멀어지는 그리운 메아리여 > >だけど あなたとわたしだけが >그러나 그대와 나만이 > >『答え』を見つけ出せる いつか >'해답'을 찾아내리라 언젠가 > >銀の道はどこまでも まっすぐのびて >은빛 길은 어디까지고 올곧게 뻗었으니 > >走ってゆこう 明日の向こうへも >달려가자 내일의 저편으로도 >---- >ふたりは 霧の朝に出会い >두 사람은 안개의 아침에 만나 > >夜の静寂に別れた・・・・・・ >밤의 정적에 헤어졌다 > >折れた剣に 裂けた盾 >부러진 검과 찢어진 방패 > >こぼせない涙は 心臓を刺したまま >흘리지 않는 눈물은 심장을 꿰뚫은 채로 >---- >すべてを押しやる 黒い流れ >모든것을 억누르는 검은 흐름 > >神々の沈黙が 世界をおおい >신들의 침묵이 세계를 덮었다 > >でも あなたの叫びをだれも聞かない >허나 당신의 외침을 누구도 듣지 않네 > >だれも聞かない >누구도 듣지 않네 >---- >風はすすり泣き 海は身をよじる >바람은 낮게 울며 바다는 몸부림을 친다 > >星々はきしみ 時ははじけ散る >별들은 삐걱이며 시간은 폭발한다 > >見果てぬ夢は いつか終わり >이루지못한 꿈은 언젠가 끝나니 > >そう 愛は永遠なんかじゃない けれど・・・・・・ >그래 사랑은 영원이 아니다 하지만... >---- >百億の鏡のかけら >백억의 거울 조각 > >ちっぽけな命のともしび >조그만한 생명의 등불 > >遠ざかる懐かしい こだまよ >멀어지는 그리운 메아리여 > >だけど あなたとわたしだけが >그러나 그대와 나만이 > >『答え』を見つけ出せる いつか >'해답'을 찾아내리라 언젠가 > >銀の道はどこまでも まっすぐのびて >은빛 길은 어디까지고 올곧게 뻗어 > >走ってゆける 世界の果てまでも >달려갈 수 있으리 세계의 끝까지라도 >---- >走ってゆこう 明日の向こうへも >달려가자 내일의 저편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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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어 === 일본어판 노래가 있는 것은 아니고, 수록되어있는 일본어 가사로, 굳이 말하자면 컨셉 가사라고 할 수 있다. 번역하면서 많이 달라지긴 했지만… >ガラスのナイフ にぎりしめ >유리 검을 꽉 쥐고서 > >冷たい夜の底をかけぬける >차가운 밤바닥을 빠져나간다 > >暗い想いが胸をこがし >어두운 마음이 가슴을 태워 > >わたしの名を 月に彫る >내 이름을 달에 새긴다 > >深い森の奥 闇に抱かれた狼 >깊은 숲속 어둠에 감싸인 늑대 > >死神に贈られた 紅い瞳と白き牙 >사신에게 받은 붉은 눈동자와 하얀 이 > >自分の血で のどをうるおし >자신의 피로 목을 축이고 > >誇りと孤独だけが かがやく紋章 >긍지와 고독만이 빛나는 문양 >---- >百億の鏡のかけら >백억의 거울 조각 > >ちっぽけな命のともしび >조그만한 생명의 등불 > >遠ざかる懐かしい こだまよ >멀어지는 그리운 메아리여 > >だけど あなたとわたしだけが >그러나 그대와 나만이 > >『答え』を見つけ出せる いつか >'해답'을 찾아내리라 언젠가 > >銀の道はどこまでも まっすぐのびて >은빛 길은 어디까지고 올곧게 뻗어 > >走ってゆける 世界の果てまでも >달려갈 수 있으리 세계의 끝까지라도 >---- >凍てついた炎 胸に抱いて >얼어붙은 불꽃을 가슴에 품고 > >蒼い夜の底をただよう >푸른 밤의 바닥을 떠도네 > >愛しい痛みに引き裂かれ >사랑스런 아픔에 찢어지며 > >あなたの名を 星にささやく >당신의 이름을 별에 속삭인다 > >暁の紅に染まって生まれた娘 >새벽녘 붉게 물들어 태어난 소녀 > >天使もうらやむ 青き瞳と白き翼 >천사도 부러워할 푸른 눈동자와 하얀날개 > >炎の夏に歌い 黄金の秋に舞う >불꽃의 여름에 노래하며 황금의 가을에 춤추네 > >自由と憧れだけが きらめく宝冠 >자유와 동경만이 빛나는 왕관 >---- >百億の鏡のかけら >백억의 거울 조각 > >ちっぽけな命のともしび >조그만한 생명의 등불 > >遠ざかる懐かしい こだまよ >멀어지는 그리운 메아리여 > >だけど あなたとわたしだけが >그러나 그대와 나만이 > >『答え』を見つけ出せる いつか >'해답'을 찾아내리라 언젠가 > >銀の道はどこまでも まっすぐのびて >은빛 길은 어디까지고 올곧게 뻗었으니 > >走ってゆこう 明日の向こうへも >달려가자 내일의 저편으로도 >---- >ふたりは 霧の朝に出会い >두 사람은 안개의 아침에 만나 > >夜の静寂に別れた・・・・・・ >밤의 정적에 헤어졌다 > >折れた剣に 裂けた盾 >부러진 검과 찢어진 방패 > >こぼせない涙は 心臓を刺したまま >흘리지 않는 눈물은 심장을 꿰뚫은 채로 >---- >すべてを押しやる 黒い流れ >모든것을 억누르는 검은 흐름 > >神々の沈黙が 世界をおおい >신들의 침묵이 세계를 덮었다 > >でも あなたの叫びをだれも聞かない >허나 당신의 외침을 누구도 듣지 않네 > >だれも聞かない >누구도 듣지 않네 >---- >風はすすり泣き 海は身をよじる >바람은 낮게 울며 바다는 몸부림을 친다 > >星々はきしみ 時ははじけ散る >별들은 삐걱이며 시간은 폭발한다 > >見果てぬ夢は いつか終わり >이루지못한 꿈은 언젠가 끝나니 > >そう 愛は永遠なんかじゃない けれど・・・・・・ >그래 사랑은 영원이 아니다 하지만... >---- >百億の鏡のかけら >백억의 거울 조각 > >ちっぽけな命のともしび >조그만한 생명의 등불 > >遠ざかる懐かしい こだまよ >멀어지는 그리운 메아리여 > >だけど あなたとわたしだけが >그러나 그대와 나만이 > >『答え』を見つけ出せる いつか >'해답'을 찾아내리라 언젠가 > >銀の道はどこまでも まっすぐのびて >은빛 길은 어디까지고 올곧게 뻗어 > >走ってゆける 世界の果てまでも >달려갈 수 있으리 세계의 끝까지라도 >---- >走ってゆこう 明日の向こうへも >달려가자 내일의 저편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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