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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프(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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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9,5043
=== 재활기 === 그러나 2005년 경 분리된 자회사 브랜드인 옐로우 피그의 새댁만화경과 남편앞에서 범해져서 등의 네토라레물이 좋은 반응을 얻은 것을 계기로 옐로우 피그를 폐쇄하고 엘프와 다시 합쳐[* 2008년 새댁만화경과 남편앞에서 범해져서의 완전판을 엘프 브랜드로 재출시 했다.] 옐로우 피그의 시나리오 라이터 토텐 메이카이를 중심으로 개발을 시작한다. 2008년 토텐 메이카이가 집필한 네토라레성 시나리오가 강한 미육의 향기를 발표해 매우 좋은 평가를 받으며 판매량에서도 호조를 기록하며 부활의 불꽃을 피우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이 성공에서 분석을 잘못한 것인지, 완성도 높은 시나리오에 포인트를 맞추지 못하고 네토라레 성향을 강조한 게임을 제작하게 되는데, 2010년 말 발표된 인간 데브리가 첫 발매 직후 엘프의 팬들에게 온갖 매도를 받으며 매장당해 평가에서도 판매량에서도 완전 폭삭 망한 결과를 모여주고 만다. 이는 엘프의 주요 팬층과 방향성이 어긋난 결과였던 듯하다. 이듬해 2011년 말 발표될 게임은 애시당초 또 ‘네토라레다!'라고 강조한듯한 제목의 작품 '내 여친은 블루컬러/그녀가 한일, 내가 당한일/거유 부인 완전포획계획/내 아내를 그 놈에게 네토라레 당했습니다’[* 제목 길이가 긴것은 게임 내부의 총 4부로 나뉜 파트의 내용을 모두 제목으로 삼아서 그렇다. 아마도 인간 데브리에서 보여진 팬층의 오판 문제를 미리 막기위해 기본적인 내용 흐름을 예고하려는 의도가 있었던 듯하다.]을 선보이며 혹평에 굴하지 않고 해당 분야를 다시한번 도전, 돌파하려는 모습을 보였다. 인간 데브리가 ‘엘프의 팬’들에게 외면받고 반대로 네토라레물의 팬들에게는 알려질 기회조차 잡지 못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제목부터 열심히 홍보를 한 탓인지 엘프의 오랜 팬들보다는 네토라레계열의 팬층에게 강하게 어필, 발매직후 2채널 등의 게시판에서 ‘네토라레물’의 팬들에게 ‘역대 최고의 네토라레물이다!'라는 호평을 받으며 판매량도 어느정도 호조를 보이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반대로 일반적 게이머들이 제목에 관계없이 접근했다가 게슈탈트 붕괴를 일으키는 경우도 보고되는 등, 지나치게 과격한 전개를 그린 작품이라는 평이 많았다.[* 이러한 면이 문제가 되는 것은 과거의 ‘엘프’와 너무나 다른 분위기를 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원래 엘프는 정통파 게임이 주류이고, 능욕물이나 기타 다크사이드 작품을 주로 실키즈 브랜드로 만들어왔다. 또한 네토라레물을 발매하기 위한 브랜드로 운영된 옐로우 피그 였을 때는 문제가 되지 않았던 것으로 알 수 있듯, 엘프 브랜드가 아니면 사람들도 이런 격한 반응을 보일 일이 없겠으나, 매출 급감으로 회사가 위험한 엘프에서는 더이상 선택지가 없었던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일단은 시나리오 라이터인 토텐메이카이의 영향으로 현재까지는 네토라레물이 중심을 이루고 있는 상태. 이후에 어떤 작품을 선보일지에 따라서 엘프의 앞날이 좌우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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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활기 === 그러나 2005년 경 분리된 자회사 브랜드인 옐로우 피그의 새댁만화경과 남편앞에서 범해져서 등의 네토라레물이 좋은 반응을 얻은 것을 계기로 옐로우 피그를 폐쇄하고 엘프와 다시 합쳐[* 2008년 새댁만화경과 남편앞에서 범해져서의 완전판을 엘프 브랜드로 재출시 했다.] 옐로우 피그의 시나리오 라이터 토텐 메이카이를 중심으로 개발을 시작한다. 2008년 토텐 메이카이가 집필한 네토라레성 시나리오가 강한 미육의 향기를 발표해 매우 좋은 평가를 받으며 판매량에서도 호조를 기록하며 부활의 불꽃을 피우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이 성공에서 분석을 잘못한 것인지, 완성도 높은 시나리오에 포인트를 맞추지 못하고 네토라레 성향을 강조한 게임을 제작하게 되는데, 2010년 말 발표된 인간 데브리가 첫 발매 직후 엘프의 팬들에게 온갖 매도를 받으며 매장당해 평가에서도 판매량에서도 완전 폭삭 망한 결과를 모여주고 만다. 이는 엘프의 주요 팬층과 방향성이 어긋난 결과였던 듯하다. 이듬해 2011년 말 발표될 게임은 애시당초 또 ‘네토라레다!'라고 강조한듯한 제목의 작품 '내 여친은 블루컬러/그녀가 한일, 내가 당한일/거유 부인 완전포획계획/내 아내를 그 놈에게 네토라레 당했습니다’[* 제목 길이가 긴것은 게임 내부의 총 4부로 나뉜 파트의 내용을 모두 제목으로 삼아서 그렇다. 아마도 인간 데브리에서 보여진 팬층의 오판 문제를 미리 막기위해 기본적인 내용 흐름을 예고하려는 의도가 있었던 듯하다.]을 선보이며 혹평에 굴하지 않고 해당 분야를 다시한번 도전, 돌파하려는 모습을 보였다. 인간 데브리가 ‘엘프의 팬’들에게 외면받고 반대로 네토라레물의 팬들에게는 알려질 기회조차 잡지 못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제목부터 열심히 홍보를 한 탓인지 엘프의 오랜 팬들보다는 네토라레계열의 팬층에게 강하게 어필, 발매직후 2채널 등의 게시판에서 ‘네토라레물’의 팬들에게 ‘역대 최고의 네토라레물이다!'라는 호평을 받으며 판매량도 어느정도 호조를 보이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반대로 일반적 게이머들이 제목에 관계없이 접근했다가 게슈탈트 붕괴를 일으키는 경우도 보고되는 등, 지나치게 과격한 전개를 그린 작품이라는 평이 많았다.[* 이러한 면이 문제가 되는 것은 과거의 ‘엘프’와 너무나 다른 분위기를 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원래 엘프는 정통파 게임이 주류이고, 능욕물이나 기타 다크사이드 작품을 주로 실키즈 브랜드로 만들어왔다. 또한 네토라레물을 발매하기 위한 브랜드로 운영된 옐로우 피그 였을 때는 문제가 되지 않았던 것으로 알 수 있듯, 엘프 브랜드가 아니면 사람들도 이런 격한 반응을 보일 일이 없겠으나, 매출 급감으로 회사가 위험한 엘프에서는 더이상 선택지가 없었던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일단은 시나리오 라이터인 토텐메이카이의 영향으로 현재까지는 네토라레물이 중심을 이루고 있는 상태. 이후에 어떤 작품을 선보일지에 따라서 엘프의 앞날이 좌우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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