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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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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1531
=== 대표직 상실과 탈당 === 2022년 대선 승리 이후, 당내 갈등은 최고조에 달했다. 성상납 의혹이 제기된 것을 빌미로 당 윤리위원회가 당원권 정지 6개월이라는 중징계를 내렸고, 친윤계는 이를 명분으로 비상대책위원회를 출범시켜 그의 당대표직을 사실상 박탈했다. 이준석은 이에 불복하여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내는 등 격렬하게 저항했으나, 가처분 신청이 기각되고 추가로 당원권 정지 징계를 받으며 대표직을 상실했다. 이 과정에서 보여준 보수 진영의 모습은 많은 비판을 받았으며, 이준석 개인에게는 정치 인생 최대의 위기였다. 이후에도 제3차 전당대회에서 친이준석계 모두 지도부에 입성하지 못했다. 2023년 12월 탈당을 선언하고 신당 창당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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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직 상실과 탈당 === 2022년 대선 승리 이후, 당내 갈등은 최고조에 달했다. 성상납 의혹이 제기된 것을 빌미로 당 윤리위원회가 당원권 정지 6개월이라는 중징계를 내렸고, 친윤계는 이를 명분으로 비상대책위원회를 출범시켜 그의 당대표직을 사실상 박탈했다. 이준석은 이에 불복하여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내는 등 격렬하게 저항했으나, 가처분 신청이 기각되고 추가로 당원권 정지 징계를 받으며 대표직을 상실했다. 이 과정에서 보여준 보수 진영의 모습은 많은 비판을 받았으며, 이준석 개인에게는 정치 인생 최대의 위기였다. 이후에도 제3차 전당대회에서 친이준석계 모두 지도부에 입성하지 못했다. 2023년 12월 탈당을 선언하고 신당 창당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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