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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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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2986
=== 타인의 평가 === * 하기하라 시오기 스스로는 아무것도 하지만, 주위가 멋대로 이상을 일으키는, 한마디로 사건을 몰고 다이는 타입. 어떠한 목적도 없고 아무런 의지도 없다는 점에서, 그리고 타인의 무의식을 자극한다는 점에서 '무위식'이라고도 불린다. 이런 타입은 적과 아군을 가리지 않아 죽음으로 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잦다. 이런 성질은 '이짱'과 완전히 같은 [[제로자키 히토시키]] 정도만이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한다. * [[아이카와 준]] 개성이 없는 사람이며, 모든걸 애매하게 놔두기 좋아하면서도 의외로 결과는 바라는 타입. 결과를 알고 있다면 돌 위에서 3년을 기다리는 것도 가능할 거라고 말한다. 바꿔 말하자면 앞일을 알지 못하면 불안해 하는 타입. [* 이 말에 이짱은 자신이 기다리는 것에 익숙하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결과를 알지 못하면 불안해 한다는 사실에는 반발했다.]. 그녀는 이짱이 목적성을 가지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는 듯 하다. 그가 목적성을 가지게 되어 지금까지의 그와는 다르게 행동한다면 모두가 휘말리게 되어, 그것에 영향을 받지 않는 사람은 이짱과 완전히 같은 제로자키 히토시키밖에 없을 거라고 말한다. * 우츠리기 가이스케 'ER3 시스템'에서도 특별하다고 인정받았다고 한다. 또한 바보라서 샤프하고, 우둔하기 때문에 스마트하고, 비겁하기 때문에 클레버하다고 평한다. * 키가미네 야쿠 냉정한 판단력을 가지고 있으며, 사리분별을 잘하는 사람이라고 한다. 그가 'ER3 시스템' 재학 중에 남긴 성과는 상당하다는 듯. 또한 기가 약해 보이는 외견에 비해 밀어붙이는 걸 잘 하며 강하고 완고하다고 평했다. * 마도카 쿠치하 죽고 싶어하는 눈을 가졌다고 한다. 그녀에 의하면 파멸을 갈망하고 있으며, 자신의 파멸 뿐만 아니라 철두철미하게 세상의 파멸, 운명의 파멸, 파멸 자체의 파멸을 바라고 있다고 한다. 사이토 타카시의 젊은 시절과 상당히 닮았다는 듯.[* 이 말에 그는 자신은 텅 비어있기에 여러 사람과 닮아보인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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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인의 평가 === * 하기하라 시오기 스스로는 아무것도 하지만, 주위가 멋대로 이상을 일으키는, 한마디로 사건을 몰고 다이는 타입. 어떠한 목적도 없고 아무런 의지도 없다는 점에서, 그리고 타인의 무의식을 자극한다는 점에서 '무위식'이라고도 불린다. 이런 타입은 적과 아군을 가리지 않아 죽음으로 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잦다. 이런 성질은 '이짱'과 완전히 같은 [[제로자키 히토시키]] 정도만이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한다. * [[아이카와 준]] 개성이 없는 사람이며, 모든걸 애매하게 놔두기 좋아하면서도 의외로 결과는 바라는 타입. 결과를 알고 있다면 돌 위에서 3년을 기다리는 것도 가능할 거라고 말한다. 바꿔 말하자면 앞일을 알지 못하면 불안해 하는 타입. [* 이 말에 이짱은 자신이 기다리는 것에 익숙하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결과를 알지 못하면 불안해 한다는 사실에는 반발했다.]. 그녀는 이짱이 목적성을 가지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는 듯 하다. 그가 목적성을 가지게 되어 지금까지의 그와는 다르게 행동한다면 모두가 휘말리게 되어, 그것에 영향을 받지 않는 사람은 이짱과 완전히 같은 제로자키 히토시키밖에 없을 거라고 말한다. * 우츠리기 가이스케 'ER3 시스템'에서도 특별하다고 인정받았다고 한다. 또한 바보라서 샤프하고, 우둔하기 때문에 스마트하고, 비겁하기 때문에 클레버하다고 평한다. * 키가미네 야쿠 냉정한 판단력을 가지고 있으며, 사리분별을 잘하는 사람이라고 한다. 그가 'ER3 시스템' 재학 중에 남긴 성과는 상당하다는 듯. 또한 기가 약해 보이는 외견에 비해 밀어붙이는 걸 잘 하며 강하고 완고하다고 평했다. * 마도카 쿠치하 죽고 싶어하는 눈을 가졌다고 한다. 그녀에 의하면 파멸을 갈망하고 있으며, 자신의 파멸 뿐만 아니라 철두철미하게 세상의 파멸, 운명의 파멸, 파멸 자체의 파멸을 바라고 있다고 한다. 사이토 타카시의 젊은 시절과 상당히 닮았다는 듯.[* 이 말에 그는 자신은 텅 비어있기에 여러 사람과 닮아보인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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