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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id tRrLM(); //ボイド・テラリウ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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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던전 탐험 === 게임의 목적이 소녀를 키우는 것이라면 게임의 주요진행은 던전에서 이뤄진다. 던전 탐험은 주로 소녀를 위한 식사나 테라리움 건설을 위한 자원 확보 목적이 크며, 진행함에 따라 필요한 특정 아이템 확보나 오염원 제거 등 테라리움 밖의 요인과 관련된 전개를 담당하는 구역이다. 던전 구역의 플레이는 로그 라이크 방식을 그대로 따르고 있어서 로그라이크 장르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특별히 새로울 것은 없다. 던전에 들어가 아이템을 확보하고, 확보한 아이템을 이용해 체력과 EN수치를 관리하며 계속 다음 층을 향해서 내려가면 되는 것이 던전 탐험의 기본 룰이다. 다른 로그라이크 들과 같이 이동하거나 공격할 때 시간이 흐르는 반응형 턴방식을 사용하고 있으므로, 제자리에 서있기만 한다면 아무리 오래 방치해도 실제로는 시간이 흐르지 않는다. 대신 제자리에서도 공격버튼을 연타하면 시간을 흘려보낼 수 있다. 물론 다른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대쉬+공격으로 시간을 빨리 보낼 수도 있다. EN이라는 다른 게임에서 만복도로 표현되는 수치가 있어서, 움직이거나 오세왓치의 특정 행동을 하면 에너지가 소비된다. 행동을 하고있으면 EN이 내려가는 대신 체력이 일정 회복되게 되며, 체력이 부족할 때 시간을 일부러 흘려보내 체력을 회복시킬 수도 있다. 그러나 본 게임은 그냥 로그라이크 게임이 아니라서 캐릭터 상태 뿐만 아니라 소녀의 상태도 살펴야 한다. 오세왓치로 소녀의 상태이상을 알려올 때가 있다. 소녀가 배고파해서 식사를 줘야하거나, 상태이상이 발생해 관리를 해줘야 할 경우 알림이 뜨게되는데, 상태에 따라서 무시해도 당장 문제가 되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심각한 문제를 방치하고 던전을 계속 진행할 경우 되돌이킬 수 없는 상태가 되어 게임오버로 이어질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만 한다. 던전의 끝에 도달해 마지막 게이트웨이를 통과하면 플레이어가 폐기처리되어서 테라리움이 있는 쓰레기장으로 자동회수된다. 설정상 쉘터를 만드는 자동 시스템이 경계에 침투한 플레이어를 이물질로 인식해 파기처리한 것. 원래대로면 던전 근처 어디로 배출되지만 팩토리AI가 태그를 붙여놔서 분리배출되어 테라리움이 있는 쓰레기장으로 복귀하는 것이다. 플레이어 로봇이 갈리지 않는 것은 원래 쓰레기장에 버려져있던 개체라서 그 자체로 쓰레기로 인식되기 때문인듯. 참고로 폐기 시스템이 가지고있는 아이템 등도 회수가능한 것(테라리움에서 쓰는 것)을 제외하고는 전부 갈아버려서, 멀쩡한 상태로는 가지고 쓰레기장에 돌아올 수 없다. 레벨과 스킬들도 전부 갈려 초기화 된다. 단 갈려버린 아이템의 자원은 팩토리AI가 플레이어를 회수하면서 같이 회수시켜주므로 걱정할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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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던전 탐험 === 게임의 목적이 소녀를 키우는 것이라면 게임의 주요진행은 던전에서 이뤄진다. 던전 탐험은 주로 소녀를 위한 식사나 테라리움 건설을 위한 자원 확보 목적이 크며, 진행함에 따라 필요한 특정 아이템 확보나 오염원 제거 등 테라리움 밖의 요인과 관련된 전개를 담당하는 구역이다. 던전 구역의 플레이는 로그 라이크 방식을 그대로 따르고 있어서 로그라이크 장르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특별히 새로울 것은 없다. 던전에 들어가 아이템을 확보하고, 확보한 아이템을 이용해 체력과 EN수치를 관리하며 계속 다음 층을 향해서 내려가면 되는 것이 던전 탐험의 기본 룰이다. 다른 로그라이크 들과 같이 이동하거나 공격할 때 시간이 흐르는 반응형 턴방식을 사용하고 있으므로, 제자리에 서있기만 한다면 아무리 오래 방치해도 실제로는 시간이 흐르지 않는다. 대신 제자리에서도 공격버튼을 연타하면 시간을 흘려보낼 수 있다. 물론 다른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대쉬+공격으로 시간을 빨리 보낼 수도 있다. EN이라는 다른 게임에서 만복도로 표현되는 수치가 있어서, 움직이거나 오세왓치의 특정 행동을 하면 에너지가 소비된다. 행동을 하고있으면 EN이 내려가는 대신 체력이 일정 회복되게 되며, 체력이 부족할 때 시간을 일부러 흘려보내 체력을 회복시킬 수도 있다. 그러나 본 게임은 그냥 로그라이크 게임이 아니라서 캐릭터 상태 뿐만 아니라 소녀의 상태도 살펴야 한다. 오세왓치로 소녀의 상태이상을 알려올 때가 있다. 소녀가 배고파해서 식사를 줘야하거나, 상태이상이 발생해 관리를 해줘야 할 경우 알림이 뜨게되는데, 상태에 따라서 무시해도 당장 문제가 되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심각한 문제를 방치하고 던전을 계속 진행할 경우 되돌이킬 수 없는 상태가 되어 게임오버로 이어질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만 한다. 던전의 끝에 도달해 마지막 게이트웨이를 통과하면 플레이어가 폐기처리되어서 테라리움이 있는 쓰레기장으로 자동회수된다. 설정상 쉘터를 만드는 자동 시스템이 경계에 침투한 플레이어를 이물질로 인식해 파기처리한 것. 원래대로면 던전 근처 어디로 배출되지만 팩토리AI가 태그를 붙여놔서 분리배출되어 테라리움이 있는 쓰레기장으로 복귀하는 것이다. 플레이어 로봇이 갈리지 않는 것은 원래 쓰레기장에 버려져있던 개체라서 그 자체로 쓰레기로 인식되기 때문인듯. 참고로 폐기 시스템이 가지고있는 아이템 등도 회수가능한 것(테라리움에서 쓰는 것)을 제외하고는 전부 갈아버려서, 멀쩡한 상태로는 가지고 쓰레기장에 돌아올 수 없다. 레벨과 스킬들도 전부 갈려 초기화 된다. 단 갈려버린 아이템의 자원은 팩토리AI가 플레이어를 회수하면서 같이 회수시켜주므로 걱정할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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