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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3275
=== 수동 변속기 === 자동차 수동변속기와 작동 방식이 거의 일치한다. 자동차 변속 방법이 클러치를 밟고 1단에서 액셀러레이터를 살살 밟아주면서 동시에 클러치를 살살 놓으면 앞으로 전진하고, 주행 중에도 클러치를 밟고 원하는 기어에 놓고 액셀러레이터를 밟아서 엔진 회전수를 적절히 놓고 클러치를 살살 놓는 방식인데, 오토바이 또한 이와 같다. 핸들의 왼쪽 손 레버는 클러치인데 보통자동차는 왼쪽 발에 있는 클러치 페달과 같은 역할, 오른쪽 손에 돌리는 손잡이는 스로틀이며 보통자동차의 가장 오른쪽 발에 위치한 액셀러레이터, 왼쪽 발에 있는 레버는 기어 리프트로, 보통 자동차의 기어봉과 같다. 오른쪽 손 레버는 앞바퀴 브레이크, 오른쪽 발 리프트는 뒷바퀴 브레이크이다. 글로 설명하긴 힘들지만 클러치는 바퀴 기아와 엔진 기아를 붙였다 뗐다 하는 기관이다. 누르고 있으면 기아가 떼어져 있는 거고 이는 즉, 동력이 전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출발할 때는 왠만하면 클러치를 잡고 시동을 켠다. 왼쪽 발 리프트를 밟아서 콕콕 내려 1단으로 두고 스로틀을 살살 당기면서 클러치 레버도 같은 느낌으로 살살 놓아주면 앞으로 슬슬 나간다. 클러치와 스로틀 움직임의 어느 중간지점에 슬슬 움직이는 데 이게 반클러치이다. 그리고 스로틀을 당겨서 원하는 속도를 내어 달리면서 클러치 레버를 다시 잡고 왼쪽 발 꼬발을 위로 올려 기어를 높여주고 스로틀을 당겨 적당히 부릉부릉 올려주면서 클러치를 살살 놓고 하면 된다. 제동은 앞브레이크를 먼저 잡는다, 뒷브레이크를 먼저 잡는다 말이 많은데, ~~스로틀 돌려 놓고 클러치 땡기면서 앞뒤 콕콕콕 눌러주면 되는거 아님?~~ 멈출 때는 다시 왼발로 기아를 낮추는데, 이 때 중립에 놓고 클러치를 풀어놓고 있느냐, 1단에 놓고 클러치 당기고 있느냐를 고를 수 있다. 상황에 따라 다르니까 알맞게, 편하게 하면 된다. 정석은 멈출 때 클러치 땡겨서 1단과 2단 사이 중립에 껴놓고 클러치를 풀어주는 것. 정차 중에 1단 등에 놓고 있다가 클러치에 손을 놓으면 시동이 꺼진다. 오토바이의 변속은 사람[* 몸무게, 그냥 취향, 기계의 마모를 싫어함, 무서움, 무섭지 않음 등]과 상황[* 차막힘, 갑자기 차가 튀어나옴, 언덕 등]에 따라 바뀌기 때문에 기준이 정해져있지 않지만, 대개 일반적인 주행을 할 때 기어인 3, 4단 일 때는 최대 토크의 rpm에 맞춰 변속[* 거의 보통 7800rpm이다.]을 해주는 것이 일단은 정석이다. 생각보다 오토바이는 자동차보다 변속할 때 rpm이 높고 상황에 따라 바꾸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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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동 변속기 === 자동차 수동변속기와 작동 방식이 거의 일치한다. 자동차 변속 방법이 클러치를 밟고 1단에서 액셀러레이터를 살살 밟아주면서 동시에 클러치를 살살 놓으면 앞으로 전진하고, 주행 중에도 클러치를 밟고 원하는 기어에 놓고 액셀러레이터를 밟아서 엔진 회전수를 적절히 놓고 클러치를 살살 놓는 방식인데, 오토바이 또한 이와 같다. 핸들의 왼쪽 손 레버는 클러치인데 보통자동차는 왼쪽 발에 있는 클러치 페달과 같은 역할, 오른쪽 손에 돌리는 손잡이는 스로틀이며 보통자동차의 가장 오른쪽 발에 위치한 액셀러레이터, 왼쪽 발에 있는 레버는 기어 리프트로, 보통 자동차의 기어봉과 같다. 오른쪽 손 레버는 앞바퀴 브레이크, 오른쪽 발 리프트는 뒷바퀴 브레이크이다. 글로 설명하긴 힘들지만 클러치는 바퀴 기아와 엔진 기아를 붙였다 뗐다 하는 기관이다. 누르고 있으면 기아가 떼어져 있는 거고 이는 즉, 동력이 전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출발할 때는 왠만하면 클러치를 잡고 시동을 켠다. 왼쪽 발 리프트를 밟아서 콕콕 내려 1단으로 두고 스로틀을 살살 당기면서 클러치 레버도 같은 느낌으로 살살 놓아주면 앞으로 슬슬 나간다. 클러치와 스로틀 움직임의 어느 중간지점에 슬슬 움직이는 데 이게 반클러치이다. 그리고 스로틀을 당겨서 원하는 속도를 내어 달리면서 클러치 레버를 다시 잡고 왼쪽 발 꼬발을 위로 올려 기어를 높여주고 스로틀을 당겨 적당히 부릉부릉 올려주면서 클러치를 살살 놓고 하면 된다. 제동은 앞브레이크를 먼저 잡는다, 뒷브레이크를 먼저 잡는다 말이 많은데, ~~스로틀 돌려 놓고 클러치 땡기면서 앞뒤 콕콕콕 눌러주면 되는거 아님?~~ 멈출 때는 다시 왼발로 기아를 낮추는데, 이 때 중립에 놓고 클러치를 풀어놓고 있느냐, 1단에 놓고 클러치 당기고 있느냐를 고를 수 있다. 상황에 따라 다르니까 알맞게, 편하게 하면 된다. 정석은 멈출 때 클러치 땡겨서 1단과 2단 사이 중립에 껴놓고 클러치를 풀어주는 것. 정차 중에 1단 등에 놓고 있다가 클러치에 손을 놓으면 시동이 꺼진다. 오토바이의 변속은 사람[* 몸무게, 그냥 취향, 기계의 마모를 싫어함, 무서움, 무섭지 않음 등]과 상황[* 차막힘, 갑자기 차가 튀어나옴, 언덕 등]에 따라 바뀌기 때문에 기준이 정해져있지 않지만, 대개 일반적인 주행을 할 때 기어인 3, 4단 일 때는 최대 토크의 rpm에 맞춰 변속[* 거의 보통 7800rpm이다.]을 해주는 것이 일단은 정석이다. 생각보다 오토바이는 자동차보다 변속할 때 rpm이 높고 상황에 따라 바꾸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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