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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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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록 733-01 === SCP-733-02에서 주목할만한 사진과 글의 기록이다. ---- * 대상 : 사진 #3, 글 #11 * 페이지 : 2 * 설명 * 사진 : 풀숲이 우거진 언덕 위에 담요가 펼쳐져 있고, 그 위에 피크닉 바구니가 있다. 담요에는 움푹 패인 형태가 있으며 이는 누군가 위에 앉아 있는 모습이지만 아무도 보이지 않는다. * 글 : "당신을 처음 봤을 때, 당신은 떠오르는 태양과 같이 빛나는 아름다움으로 외로움의 냉기를 없애주었습니다." - 대상 A ---- * 대상 : 사진 #7, 글 #26 * 페이지 : 13 * 설명 * 사진 : 혼잡한 레스토랑의 테이블. 잘 차려입은 중년 신사가 빈 자리를 옆에두고 대화를 나누거나 웃는 모습이 보인다. * 글 : "우리 아버지도 널 사랑해! 몇 년 동안 아버지가 그렇게 진심으로 웃는걸 본 적이 없거든." - 대상 A ---- * 대상 : 사진 #11, 글 #49 * 페이지 : 18, 19 * 설명 * 사진 : 결혼식 예배당. 그림자를 보면 드레스를 입은 여성이 있어야 할 것 같지만, 그런 여성은 보이지 않는다. * 글 : "당신이 걸어오는 걸 보자, 나도 모르게 숨이 삼켜졌어. 그 날 처럼 행복했던 적은 없었어." - 대상 A ---- * 대상 : 사진 #26, 글 #93 * 페이지 : 51 * 설명 * 사진 : 빈 의자 옆에 신생아가 있는 요람. * 글 : "우리 딸 아가사, 우리 사랑의 열매" - 대상 A ---- * 대상 : 사진 #29, 글 #115 * 페이지 : 56 * 설명 * 사진 : 약 20세로 보이는 미소 띤 미남. 보이지 않는 뭔가를 들고 있는 듯 손을 뻗고 서 있다. * 글 : "당신의 친구 ████████. 그가 오자 너가 기뻐하는 모습에 질투가 날 지경이었어!" - 대상 A ---- * 대상 : 글 #128 * 페이지 : 61 * 설명 * 글 : ████████, ████████, ████████. "왜 그렇게 그와 오랫동안 시간을 보내니? 우리 침대가 요즘 점점 차가워지는 것 같아. 내 잘못인가?" - 대상 A ---- * 대상 : 글 #133 * 페이지 : 63 * 설명 * 글 : ██████에게, 가슴 아프지만 ████████과 바람을 피웠다는 사실은 인정할 수 밖에 없어요. 난 더 이상 부인하지 못해요. 비록 내키진 않지만, 당신이 이걸 발견할 무렵엔 전 이미 자취를 감췄을거예요. 당신이 날 용서하길 바랄 뿐이예요" - 대상 B ---- * 대상 : 사진 #33, 글 #136-137 * 페이지 : 67~78 * 설명 * 사진 : 이전 사진보다 오래되어 있으며, 사람의 눈물 방울과 피가 묻어 있는 등 손상되어 있다. 부부가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이지만, 주변과 남성의 얼굴은 흐릿하게 보이고, 여성의 얼굴은 가위로 도려내져있다. * 글 : "오랜 만에 글을 써보네. 내 눈물은 말랐고, 내 마음속 슬픔은 증오로 변해버렸어." - 대상 A [br] "만약 내가 널 가질 수 없다면, 아무도 널 가질 수 없어. 이 일이 끝나면 아무도 당신 이름조차 기억하지 못할 거야." - 대상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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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록 733-01 === SCP-733-02에서 주목할만한 사진과 글의 기록이다. ---- * 대상 : 사진 #3, 글 #11 * 페이지 : 2 * 설명 * 사진 : 풀숲이 우거진 언덕 위에 담요가 펼쳐져 있고, 그 위에 피크닉 바구니가 있다. 담요에는 움푹 패인 형태가 있으며 이는 누군가 위에 앉아 있는 모습이지만 아무도 보이지 않는다. * 글 : "당신을 처음 봤을 때, 당신은 떠오르는 태양과 같이 빛나는 아름다움으로 외로움의 냉기를 없애주었습니다." - 대상 A ---- * 대상 : 사진 #7, 글 #26 * 페이지 : 13 * 설명 * 사진 : 혼잡한 레스토랑의 테이블. 잘 차려입은 중년 신사가 빈 자리를 옆에두고 대화를 나누거나 웃는 모습이 보인다. * 글 : "우리 아버지도 널 사랑해! 몇 년 동안 아버지가 그렇게 진심으로 웃는걸 본 적이 없거든." - 대상 A ---- * 대상 : 사진 #11, 글 #49 * 페이지 : 18, 19 * 설명 * 사진 : 결혼식 예배당. 그림자를 보면 드레스를 입은 여성이 있어야 할 것 같지만, 그런 여성은 보이지 않는다. * 글 : "당신이 걸어오는 걸 보자, 나도 모르게 숨이 삼켜졌어. 그 날 처럼 행복했던 적은 없었어." - 대상 A ---- * 대상 : 사진 #26, 글 #93 * 페이지 : 51 * 설명 * 사진 : 빈 의자 옆에 신생아가 있는 요람. * 글 : "우리 딸 아가사, 우리 사랑의 열매" - 대상 A ---- * 대상 : 사진 #29, 글 #115 * 페이지 : 56 * 설명 * 사진 : 약 20세로 보이는 미소 띤 미남. 보이지 않는 뭔가를 들고 있는 듯 손을 뻗고 서 있다. * 글 : "당신의 친구 ████████. 그가 오자 너가 기뻐하는 모습에 질투가 날 지경이었어!" - 대상 A ---- * 대상 : 글 #128 * 페이지 : 61 * 설명 * 글 : ████████, ████████, ████████. "왜 그렇게 그와 오랫동안 시간을 보내니? 우리 침대가 요즘 점점 차가워지는 것 같아. 내 잘못인가?" - 대상 A ---- * 대상 : 글 #133 * 페이지 : 63 * 설명 * 글 : ██████에게, 가슴 아프지만 ████████과 바람을 피웠다는 사실은 인정할 수 밖에 없어요. 난 더 이상 부인하지 못해요. 비록 내키진 않지만, 당신이 이걸 발견할 무렵엔 전 이미 자취를 감췄을거예요. 당신이 날 용서하길 바랄 뿐이예요" - 대상 B ---- * 대상 : 사진 #33, 글 #136-137 * 페이지 : 67~78 * 설명 * 사진 : 이전 사진보다 오래되어 있으며, 사람의 눈물 방울과 피가 묻어 있는 등 손상되어 있다. 부부가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이지만, 주변과 남성의 얼굴은 흐릿하게 보이고, 여성의 얼굴은 가위로 도려내져있다. * 글 : "오랜 만에 글을 써보네. 내 눈물은 말랐고, 내 마음속 슬픔은 증오로 변해버렸어." - 대상 A [br] "만약 내가 널 가질 수 없다면, 아무도 널 가질 수 없어. 이 일이 끝나면 아무도 당신 이름조차 기억하지 못할 거야." - 대상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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