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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치 리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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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점 == 현재 최대의 단점은 x86_64 이외의 아키텍처는 아치 리눅스 프로젝트에서 지원하지 않는다. 그 외 아키텍처들은 다른 커뮤니티에서 이뤄진다. [[https://wiki.archlinux.org/index.php/Frequently_asked_questions#What_architectures_does_Arch_support.3F|#]] 이것은 현행 데스크탑 지원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보여준다. 위에 설치가 쉽다고 했는데, 물론 아치리눅스의 설치 자체는 매우 쉬운 편이지만, 사용자가 시스템 설치 직후 한글입력이나 안정적인 웹서핑 등의 즐길거리들을 좀 해볼라면 약간 시간이 걸리는것도 안 좋은 점 중 하나다. 이런 것들이 자동화 되어있는게 아니라 수동으로 찾아서 설치를 해야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내가 마우스를 써서 크롬을 더블클릭해서 유튜브를 보려면 도대체 뭐가 있어야 하는가, 어떻게 해야하는가를 어느 정도 다 알아야 한다. 이건 뭐 몇 번을 깔고 지우고 해봐도 익숙해지지가 않는다. 또한 불안정하다. 판올림이 너무 잦고, 안정되지 못한 버전이 급하게 올라오기도 하며, 시스템 자체의 변화 자체도 뒤죽박죽이다. 데몬 시작 소프트웨어인 SysVinit의 설정을 rc.conf로 묶어둔 걸 Systemd로 업데이트 한 번에 싹 바뀌기도 하는 등 시스템의 변동이 심하다보니 업데이트에 유의해야하며, 특히 서버로 쓰기에 매우 안좋다. 관리만 잘하면 뭘로든 못쓰느냐만. 최고로 시스템의 변동이 심했을 때가 2014년에서 2015년 이였는데, 아치리눅스 위키의 Installation Guide의 중요한 시스템 설정 부분이 맨날 바뀌었다. 지금은 좀 안정세에 접어들었다. 현행 사양 컴퓨터에 집중하는, 구식이 되면 아얘 지원을 중단해버리는 경향이 강하다. 몇 년 전만 해도 i686 아키텍처와 BIOS를 중심으로 지원되고, 타 기종과 UEFI 지원에 소홀했지만, 이제는 x86_64에 UEFI가 디폴트이다. 심지어 i686 패키지들은 2016년 겨울을 기점으로 1년만에 모든 지원을 중단하고 Multilib 저장소에 현재도 매우 잘 쓰이는 패키지를 제외한 i686 전용은 보이지가 않으며, i686 지원은 커뮤니티에 넘겨, 공식 프로젝트에선 제외되었다. 만약 현재 셀러론이나 구형 아톰 달린 기기에 아치를 올리면 많은 문제가 있을 것이다. 예를 들면 i3 타일링 윈도우 매니저의 그룹 패키지인 센서블 터미널 패키지가 없다. 따라서, 이걸 쓰려면 센서블 대신 Xterm 등과 연동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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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점 == 현재 최대의 단점은 x86_64 이외의 아키텍처는 아치 리눅스 프로젝트에서 지원하지 않는다. 그 외 아키텍처들은 다른 커뮤니티에서 이뤄진다. [[https://wiki.archlinux.org/index.php/Frequently_asked_questions#What_architectures_does_Arch_support.3F|#]] 이것은 현행 데스크탑 지원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보여준다. 위에 설치가 쉽다고 했는데, 물론 아치리눅스의 설치 자체는 매우 쉬운 편이지만, 사용자가 시스템 설치 직후 한글입력이나 안정적인 웹서핑 등의 즐길거리들을 좀 해볼라면 약간 시간이 걸리는것도 안 좋은 점 중 하나다. 이런 것들이 자동화 되어있는게 아니라 수동으로 찾아서 설치를 해야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내가 마우스를 써서 크롬을 더블클릭해서 유튜브를 보려면 도대체 뭐가 있어야 하는가, 어떻게 해야하는가를 어느 정도 다 알아야 한다. 이건 뭐 몇 번을 깔고 지우고 해봐도 익숙해지지가 않는다. 또한 불안정하다. 판올림이 너무 잦고, 안정되지 못한 버전이 급하게 올라오기도 하며, 시스템 자체의 변화 자체도 뒤죽박죽이다. 데몬 시작 소프트웨어인 SysVinit의 설정을 rc.conf로 묶어둔 걸 Systemd로 업데이트 한 번에 싹 바뀌기도 하는 등 시스템의 변동이 심하다보니 업데이트에 유의해야하며, 특히 서버로 쓰기에 매우 안좋다. 관리만 잘하면 뭘로든 못쓰느냐만. 최고로 시스템의 변동이 심했을 때가 2014년에서 2015년 이였는데, 아치리눅스 위키의 Installation Guide의 중요한 시스템 설정 부분이 맨날 바뀌었다. 지금은 좀 안정세에 접어들었다. 현행 사양 컴퓨터에 집중하는, 구식이 되면 아얘 지원을 중단해버리는 경향이 강하다. 몇 년 전만 해도 i686 아키텍처와 BIOS를 중심으로 지원되고, 타 기종과 UEFI 지원에 소홀했지만, 이제는 x86_64에 UEFI가 디폴트이다. 심지어 i686 패키지들은 2016년 겨울을 기점으로 1년만에 모든 지원을 중단하고 Multilib 저장소에 현재도 매우 잘 쓰이는 패키지를 제외한 i686 전용은 보이지가 않으며, i686 지원은 커뮤니티에 넘겨, 공식 프로젝트에선 제외되었다. 만약 현재 셀러론이나 구형 아톰 달린 기기에 아치를 올리면 많은 문제가 있을 것이다. 예를 들면 i3 타일링 윈도우 매니저의 그룹 패키지인 센서블 터미널 패키지가 없다. 따라서, 이걸 쓰려면 센서블 대신 Xterm 등과 연동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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