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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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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성 선호 ==== 트레져 오리지널 게임에는 독특하리만큼 속성을 강조한 게임이 많다. 건스타 히어로즈부터 특정 무기를 써야 데미지를 줄 수 있는 적을 비롯해서 그런 방향성을 가지고 있었으나, 실루엣 미라쥬부터는 본격적으로 속성을 게임의 주축으로 도입, 레이디언트 실버건에서는 고득점을 위해서는 속성을 마스터 하는 것이 필수였고, 이후 발매된 이카루가에서는 위의 두 게임에서 반영된 바를 적절히 조합, 속성이 점수와 진행 모두에 영향을 주면서도 무조건 필수적인 요소만은 아니도록 적절히 안배했다. 이러한 속성 조합에 따른 요소는 게임의 파고들 요소로서 인식되어 특히 레이디언트 실버건과 이카루가에서 슈팅게임 팬들에게 도전욕을 불러일으키는 요소로 인정받았다. (반대로 말하면 수많은 초보 게이머들에게 좌절감을 안겨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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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성 선호 ==== 트레져 오리지널 게임에는 독특하리만큼 속성을 강조한 게임이 많다. 건스타 히어로즈부터 특정 무기를 써야 데미지를 줄 수 있는 적을 비롯해서 그런 방향성을 가지고 있었으나, 실루엣 미라쥬부터는 본격적으로 속성을 게임의 주축으로 도입, 레이디언트 실버건에서는 고득점을 위해서는 속성을 마스터 하는 것이 필수였고, 이후 발매된 이카루가에서는 위의 두 게임에서 반영된 바를 적절히 조합, 속성이 점수와 진행 모두에 영향을 주면서도 무조건 필수적인 요소만은 아니도록 적절히 안배했다. 이러한 속성 조합에 따른 요소는 게임의 파고들 요소로서 인식되어 특히 레이디언트 실버건과 이카루가에서 슈팅게임 팬들에게 도전욕을 불러일으키는 요소로 인정받았다. (반대로 말하면 수많은 초보 게이머들에게 좌절감을 안겨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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