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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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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위 구역 3- "물에 빠진 동굴동" ==== 일련의 커다란 자연 동굴, 여러 굴들과 연결되어 있으며, 물에 잠겨 있다. 이 동의 일부분은 자연의 햇빛이 들어오며, 초점은 석순과 종유석의 형성이다. 주목할만한 초점은 다음과 같다. * 초점 #3 ("한여름") : 8.6m 높이의 석순 하나. 석순을 만짐으로써 작동시킬 수 있는데, 추위를 낮추고[* 피험자들의 설명에 따르면 추운 날씨에 따뜻한 옷을 입을 떄의 느낌과 유사하다고 한다.] 공기를 희박하게 만듦과 동시에 급성 현기증을 유발한다. 또한 가끔씩 독일어와 영어로 몇몇 구절[* "너무 가팔라", "그를 두고 가", "우린 돌아가야 햬", "그건 낭비야"]을 반복해서 듣게된다. * SCP-921-2의 언급 : "실패한 탐험이죠. 당분간, 극복할 수 없는 도전이기도 했고요. 죽음이 천천이 찾아왔기에 남자들은 회고했고, 마침내 도망쳤습니다." [br] * 초점 #12 ("재판") : 2개의 큰 석순 앞에 있는 작은 석순. 반항, 슬픔, 두려움, 자신의 결백함을 느끼게 함과 동시에 오래된 나무와 밀랍 촛불이 타는 냄새가 풍기는 듯 하게 한다. 네덜란드어와 히브리어로 말하는 목소리[* "위험한 생각이야", "지역 사회에 도시에서 없애야해", "범신론자! 이단자!", "더 이상 우리의 일원이 아냐"]]가 멀리서 들리는 듯 하다. * SCP-921-2의 언급 : "작은 사람은 큰 생각을 품었기에 비난을 받았습니다. 그의 세계는 그의 동료들에겐 너무 완벽하고 평온했기에 그들은 그를 내쫓았습니다. 총명함이 고통을 막아주진 못했죠." [br] * 초점 #19 ("납 방파제") : 2개의 석순을 둘러싸고 있는 11개의 종유석. 종유석은 하나를 제외한 모든 것이 부서져 있으며, 화약 냄새, 기관총 소리, 군화가 모래를 밟는 소리와 함께 황당감, 불안감, 피에 대한 갈망 같은 감정을 심어준다. * SCP-921-2의 언급 : "소용돌이치는 철의 물결이 진홍색 작은 섬을 가라앉히려고 합니다. 그러나 파도는 해안에서 부서지고, 철은 모래를 더럽힐 뿐입니다. 소용돌이에겐 승산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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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위 구역 3- "물에 빠진 동굴동" ==== 일련의 커다란 자연 동굴, 여러 굴들과 연결되어 있으며, 물에 잠겨 있다. 이 동의 일부분은 자연의 햇빛이 들어오며, 초점은 석순과 종유석의 형성이다. 주목할만한 초점은 다음과 같다. * 초점 #3 ("한여름") : 8.6m 높이의 석순 하나. 석순을 만짐으로써 작동시킬 수 있는데, 추위를 낮추고[* 피험자들의 설명에 따르면 추운 날씨에 따뜻한 옷을 입을 떄의 느낌과 유사하다고 한다.] 공기를 희박하게 만듦과 동시에 급성 현기증을 유발한다. 또한 가끔씩 독일어와 영어로 몇몇 구절[* "너무 가팔라", "그를 두고 가", "우린 돌아가야 햬", "그건 낭비야"]을 반복해서 듣게된다. * SCP-921-2의 언급 : "실패한 탐험이죠. 당분간, 극복할 수 없는 도전이기도 했고요. 죽음이 천천이 찾아왔기에 남자들은 회고했고, 마침내 도망쳤습니다." [br] * 초점 #12 ("재판") : 2개의 큰 석순 앞에 있는 작은 석순. 반항, 슬픔, 두려움, 자신의 결백함을 느끼게 함과 동시에 오래된 나무와 밀랍 촛불이 타는 냄새가 풍기는 듯 하게 한다. 네덜란드어와 히브리어로 말하는 목소리[* "위험한 생각이야", "지역 사회에 도시에서 없애야해", "범신론자! 이단자!", "더 이상 우리의 일원이 아냐"]]가 멀리서 들리는 듯 하다. * SCP-921-2의 언급 : "작은 사람은 큰 생각을 품었기에 비난을 받았습니다. 그의 세계는 그의 동료들에겐 너무 완벽하고 평온했기에 그들은 그를 내쫓았습니다. 총명함이 고통을 막아주진 못했죠." [br] * 초점 #19 ("납 방파제") : 2개의 석순을 둘러싸고 있는 11개의 종유석. 종유석은 하나를 제외한 모든 것이 부서져 있으며, 화약 냄새, 기관총 소리, 군화가 모래를 밟는 소리와 함께 황당감, 불안감, 피에 대한 갈망 같은 감정을 심어준다. * SCP-921-2의 언급 : "소용돌이치는 철의 물결이 진홍색 작은 섬을 가라앉히려고 합니다. 그러나 파도는 해안에서 부서지고, 철은 모래를 더럽힐 뿐입니다. 소용돌이에겐 승산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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