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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낙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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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오염 === 1999년 11월, 가이낙스는 게임 소프트 제작, 개발로서 복수의 거래처에 일을 외주 한 것처럼 가장하여, 경비를 부풀렸다는 탈세 혐의로 도쿄 국세청에게 고발당했다. 대금을 가공의 외주 계좌에 이체하여 돈세탁을 하는 방식으로 탈세를 하였고, 거래처에게 리베이트를 지불해 협력을 얻고 있어 죄질이 좋지 않다는 것도 포함이 되었다. 에반게리온 관련 상품을 말그대로 찍어서 팔아제끼던 한참 잘 나가던 가이낙스 였기에 타격은 적지 않았다.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2년간 15억 6000만엔의 소득 은폐와 5억 8000만엔을 탈세했다고 하며, 이 일로 가이낙스와 당시의 사장인 ‘사와무라 타케시’는 체포되었다. 이 사건으로 회사가 공중분해될 상황으로 몰리게 되는데, 돈도 일도 없는 상황에 탈세 때문에 업계 전체에 찍힌 상태여서 말그대로 최악의 상황을 겪게되었다. 이 때 다수의 사원들이 퇴사하여 한동안은 자체 제작물은 손 댈 엄두도 내지 못하고 공동 제작과 하청으로 근근히 먹고 살아야했다. 이 때 마호로매틱, 후르츠 바스켓, 아베노바시 마법 상점가, 프티프리 유시 등의 합작을 잔뜩 내놓는데, 아무리 봐도 가이낙스의 작품으로 꼽아줘야 할 정도로 가이낙스의 냄새가 나는 작품임에도 실제로 가이낙스에 판권이 없는 작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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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오염 === 1999년 11월, 가이낙스는 게임 소프트 제작, 개발로서 복수의 거래처에 일을 외주 한 것처럼 가장하여, 경비를 부풀렸다는 탈세 혐의로 도쿄 국세청에게 고발당했다. 대금을 가공의 외주 계좌에 이체하여 돈세탁을 하는 방식으로 탈세를 하였고, 거래처에게 리베이트를 지불해 협력을 얻고 있어 죄질이 좋지 않다는 것도 포함이 되었다. 에반게리온 관련 상품을 말그대로 찍어서 팔아제끼던 한참 잘 나가던 가이낙스 였기에 타격은 적지 않았다.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2년간 15억 6000만엔의 소득 은폐와 5억 8000만엔을 탈세했다고 하며, 이 일로 가이낙스와 당시의 사장인 ‘사와무라 타케시’는 체포되었다. 이 사건으로 회사가 공중분해될 상황으로 몰리게 되는데, 돈도 일도 없는 상황에 탈세 때문에 업계 전체에 찍힌 상태여서 말그대로 최악의 상황을 겪게되었다. 이 때 다수의 사원들이 퇴사하여 한동안은 자체 제작물은 손 댈 엄두도 내지 못하고 공동 제작과 하청으로 근근히 먹고 살아야했다. 이 때 마호로매틱, 후르츠 바스켓, 아베노바시 마법 상점가, 프티프리 유시 등의 합작을 잔뜩 내놓는데, 아무리 봐도 가이낙스의 작품으로 꼽아줘야 할 정도로 가이낙스의 냄새가 나는 작품임에도 실제로 가이낙스에 판권이 없는 작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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