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프트 4 데드 2 (편집) (8)

(편집 필터 규칙)

== 캠페인 ==
* 죽음의 센터(Dead Center)
생존자들이 CEDA에게 구출받기 위하여 호텔에서 쇼핑몰로 가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캠페인에서 등장하는 준 특수좀비는 방화복 좀비가 있으며 대표적인 이벤트로는 SAVE 4 LESS 마트에서 콜라를 찾아와 총포상 휘태커(Whitaker)에게 전해주는 이벤트와, 마지막 아트리움에서의 지옥의 휘발유 잔치가 있다. 그리고, 마지막 아트리움에서는 극히 희박한 확률로 지미 깁스 주니어 좀비가 등장한다.

* 어둠의 축제(Dark Canival)
놀이공원 위스퍼링 오크(Whispering Oaks)에서 벌어지는 학살극이다. 이 캠페인의 재미로는 중간중간의 사격게임, 두더지 잡기 등의 미니게임이 있다. 미니게임들을 클리어하면 노움 인형을 주는데 이 인형들을 클리어까지 가지고 가면 도전과제를 클리어할 수 있다. 등장하는 준 특수좀비는 광대 좀비가 있다. 마지막 크레센도 이벤트에서는 미드나잇 라이더즈의 공연장에서 헬기를 불러 탈출한다.

* 말라리아(Swamp Fever)
늪지에서 벌여지는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에서 등장하는 준 특수좀비는 머드맨이 있다. 또한, 이 캠페인은 유탄 발사기가 제일 쓸모있는 지형이 많은 캠페인이다.

* 장대비(Hard Rain)
이름처럼 하드한 난이도의 캠페인으로 위치가 끔찍하게 많이 등장하며, 특이하게도 순회 캠페인으로 한 맵을 유턴하는 방식이다, 때문에 한 세이브하우스에 두개의 키트가 있는데 좋다고 마구 치료했다가는 돌아올 때에 낭패를 볼 수 있다. 이 캠페인에서 나오는 준 특수좀비는 노동자 좀비가 있다.

* 교구(The Parish)
미로같은 맵으로 끔찍한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에서 나오는 준 특수좀비는 방탄복 좀비가 있다. 마지막 크레센도 이벤트인 다리에서는 지옥을 맛 볼 수 있다.

* 더 패싱(The Passing)
DLC로 추가되어 나온 확장 캠페인이다. 죽음의 센터 캠페인과 암흑 축제 캠페인 사이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는 에서 이어지는 캠페인이며, 전작의 주인공이었던 조이, 프란시스, 루이스가 등장한다. 마지막 챕터에서는 창고에서 빌의 시체를 발견할 수 있다. 이 캠페인에서만 찾을 수 있는 특이한 장치로 보급 상자가 있는데, 열면 랜덤으로 파이프 폭탄,담즙 통,소이탄, 폭발탄, 진통제, 아드레날린 중 한가지가 다량 나온다. 또한 볼만한 장관이 있다면, 위치가 웨딩드레스를 착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추가된 무기로 M60이 있는데, 이 괴물총은 소이탄이나 폭발탄을 착용하면 제한이 100발로 변경되며, 강력한 파워를 가지고 있어 좀비들을 쉽게 쓸어버릴수도 있고, 특수좀비를 순식간에 처리할 수도 있다.

* 희생(The Sacrifice)
[[레프트 4 데드]]와 함께 업데이트된 DLC이다. 1편의 DLC로 기획되었기 때문에 1편의 캐릭터들로 플레이하며, 더 패싱의 이전 스토리로 빌이 사망하게 된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임시 저장) (임시 저장 불러오기)

(↪️) (💎) (🛠️) (추가)

비로그인 상태입니다. 편집한 내용을 저장하면 지금 접속한 IP가 기록됩니다.

편집을 전송하면 당신은 이 문서의 기여자로서 본인이 작성한 내용이 CC BY 4.0에 따라 배포되고, 기여한 문서의 하이퍼링크나 URL로 저작자 표시가 충분하다는 것에 동의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