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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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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7,2845
=== 콩라인 === 홍진호와 같이 충분히 우승을 할 수 있을만한 실력을 가졌음에도, 결승에서 번번히 우승좌를 내주고마는 선수들을 홍진호의 별명 '콩'을 따서 '콩라인'이라 칭한다. * 허영무 : 생산력,멀티태스킹,반응속도 등 피지컬적인 부분에서 정말 뛰어나 '허느님'이라고 불렸었다. 그의 전성기라고 볼 수 있었던 2008년에 클럽데이 MSL 결승에서 김택용과(SKT1) 맞붙게 되었다. 하지만 훌륭한 심리전, 전략전술을 보여주었음에도 패배의 쓴맛을 봐야했다. 뒤이어 한번 더 로스트사가 MSL 결승 자리에 올라섰지만, 박찬수(KT)에게 역시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 정명훈 : 5회 결승 5회 우승의 기록을 가지고 있는 최연성의 제자이자 SKT1의 테란라인을 잇는 선수이다. 인크루트 스타리그에서 2:3으로 송병구에게 패배, 바투 스타리그에서 이제동에게 2:3 역전패를 당하며 콩라인에 가입하게 되었다. 그러나 2010 박카스 스타리그에서 다시 한번 송병구를 결승에서 만나게 되고, 3:0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정명훈도 '콩라인'으로부터 벗어나게 되었다. * 송병구 : '무결점의 총사령관'이라고 불릴만큼 운영능력과 안정감있는 플레이에 능하며, 역대 프로토스선수들 중에서도 손꼽히는 선수이다. '택뱅리쌍(김택용,송병구,이제동,이영호)에 속해있고, 한 때 이 '택뱅리쌍'의 수장으로까지 불렸다. 그의 첫 결승이었던 곰TV MSL 시즌2 결승에서 김택용[* 당시 MBC게임 히어로] 접전 끝에 2:3으로 패배했고, 2007 EVER 스타리그 결승전에서도 이제동에게 1:3으로 패하여 로열로더의 자리를 내주어야했다. 2008 EVER 스타리그에서는 이영호 맞붙게 되었는데, 모두가 송병구의 승리를 예상했지만, 이영호의 심리전에 말려 오히려 0:3으로 완패를 맛보았다. 하지만 끝내 인크루트 스타리그에서 정명훈을 3:2로 제압, '콩라인'을 탈출 할 수 있게 되었다. '콩라인의 수장'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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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라인 === 홍진호와 같이 충분히 우승을 할 수 있을만한 실력을 가졌음에도, 결승에서 번번히 우승좌를 내주고마는 선수들을 홍진호의 별명 '콩'을 따서 '콩라인'이라 칭한다. * 허영무 : 생산력,멀티태스킹,반응속도 등 피지컬적인 부분에서 정말 뛰어나 '허느님'이라고 불렸었다. 그의 전성기라고 볼 수 있었던 2008년에 클럽데이 MSL 결승에서 김택용과(SKT1) 맞붙게 되었다. 하지만 훌륭한 심리전, 전략전술을 보여주었음에도 패배의 쓴맛을 봐야했다. 뒤이어 한번 더 로스트사가 MSL 결승 자리에 올라섰지만, 박찬수(KT)에게 역시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 정명훈 : 5회 결승 5회 우승의 기록을 가지고 있는 최연성의 제자이자 SKT1의 테란라인을 잇는 선수이다. 인크루트 스타리그에서 2:3으로 송병구에게 패배, 바투 스타리그에서 이제동에게 2:3 역전패를 당하며 콩라인에 가입하게 되었다. 그러나 2010 박카스 스타리그에서 다시 한번 송병구를 결승에서 만나게 되고, 3:0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정명훈도 '콩라인'으로부터 벗어나게 되었다. * 송병구 : '무결점의 총사령관'이라고 불릴만큼 운영능력과 안정감있는 플레이에 능하며, 역대 프로토스선수들 중에서도 손꼽히는 선수이다. '택뱅리쌍(김택용,송병구,이제동,이영호)에 속해있고, 한 때 이 '택뱅리쌍'의 수장으로까지 불렸다. 그의 첫 결승이었던 곰TV MSL 시즌2 결승에서 김택용[* 당시 MBC게임 히어로] 접전 끝에 2:3으로 패배했고, 2007 EVER 스타리그 결승전에서도 이제동에게 1:3으로 패하여 로열로더의 자리를 내주어야했다. 2008 EVER 스타리그에서는 이영호 맞붙게 되었는데, 모두가 송병구의 승리를 예상했지만, 이영호의 심리전에 말려 오히려 0:3으로 완패를 맛보았다. 하지만 끝내 인크루트 스타리그에서 정명훈을 3:2로 제압, '콩라인'을 탈출 할 수 있게 되었다. '콩라인의 수장'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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