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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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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위 구역 11- "칠흑같은 방 동" ==== 일련의 서재와 사무실. 각각 책상과 필기구가 비치되어 있으며, 직접 산을 깎아낸 상태로 되어 있고 넓은 복도로 연결되어 있다.이 구역의 초점은 책상이나 필기구다. * 초점 #4 ("평화로운 순간") : 화려한 서재에 있는 타자기. 지하 벙커에서 군복을 입은 몇몇 젋은 여성들이 같은 형태의 타자기로 작업하는 환상을 심어주며, 상공에선 폭탄 투하 소리가 들리고 희미한 시가 연기 냄새와 안정감, 차분감이 느껴진다. * SCP-921-2의 언급 : "불폭풍이 그들 위에서 맹위를 떨치고, 그들의 삶의 바로 밑 바닥은 위협받고 있으나, 그들은 자신들이 도울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그도 그렇게 하고 있다." [br] * 초점 #9 ("가을") : 깃펜과 잉크통. 작은 나무 테이블 위에 있으며, 이걸 제외하면 아무것도 없는 방에 있다. 이 초점은 서로 상반되는 두 가지 느낌이 겹쳐지는 듯한 감각을 주는데, 하나는 가을의 시골 풍경과 함께 잘 익은 사과 냄새와 개울물이 흐르는 소리를, 다른 하나는 어둡고 곰팡이가 핀 방의 광경에 오염된 침대 시트의 느낌, 그리고 가슴의 극심한 통증이다. * SCP-921-2의 언급 : "많은 것을 경험하지 못한 사람이 기록해낸 완벽한 순간입니다. 기록한 시간이 너무 일렀기에, 그는 자신의 열정에 사로잡히고 말았죠. 그의 커다란 열정은 아직도 다른 사람들의 마음 속에서 타오르고 있습니다." [br] * 초첨 #13 ("후회") : 만년필. 루이 15세 스타일의 책상에 놓여져 있으며, 불안감과 불신, 수치심을 느끼게 한다. 또한 싸구려 목재의 감촉이 목덜미에서 느껴지며, 많은 사람들이 야유하고 환호하는 소리와, 썩은 과일과 녹의 냄새도 느껴진다. * SCP-921-2의 언급 : "그는 피할 수 없는 실수를 저질렀으며, 이미 둘에게 뻇긴 상에 의해 자기 혈통에게 배신당했고, 단순한 바보가 아닌 폭군으로 기억될 운명이었습니다. [[inter:나무위키:루이 16세|진정한 폭군]]은 그 다음에 나타났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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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위 구역 11- "칠흑같은 방 동" ==== 일련의 서재와 사무실. 각각 책상과 필기구가 비치되어 있으며, 직접 산을 깎아낸 상태로 되어 있고 넓은 복도로 연결되어 있다.이 구역의 초점은 책상이나 필기구다. * 초점 #4 ("평화로운 순간") : 화려한 서재에 있는 타자기. 지하 벙커에서 군복을 입은 몇몇 젋은 여성들이 같은 형태의 타자기로 작업하는 환상을 심어주며, 상공에선 폭탄 투하 소리가 들리고 희미한 시가 연기 냄새와 안정감, 차분감이 느껴진다. * SCP-921-2의 언급 : "불폭풍이 그들 위에서 맹위를 떨치고, 그들의 삶의 바로 밑 바닥은 위협받고 있으나, 그들은 자신들이 도울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그도 그렇게 하고 있다." [br] * 초점 #9 ("가을") : 깃펜과 잉크통. 작은 나무 테이블 위에 있으며, 이걸 제외하면 아무것도 없는 방에 있다. 이 초점은 서로 상반되는 두 가지 느낌이 겹쳐지는 듯한 감각을 주는데, 하나는 가을의 시골 풍경과 함께 잘 익은 사과 냄새와 개울물이 흐르는 소리를, 다른 하나는 어둡고 곰팡이가 핀 방의 광경에 오염된 침대 시트의 느낌, 그리고 가슴의 극심한 통증이다. * SCP-921-2의 언급 : "많은 것을 경험하지 못한 사람이 기록해낸 완벽한 순간입니다. 기록한 시간이 너무 일렀기에, 그는 자신의 열정에 사로잡히고 말았죠. 그의 커다란 열정은 아직도 다른 사람들의 마음 속에서 타오르고 있습니다." [br] * 초첨 #13 ("후회") : 만년필. 루이 15세 스타일의 책상에 놓여져 있으며, 불안감과 불신, 수치심을 느끼게 한다. 또한 싸구려 목재의 감촉이 목덜미에서 느껴지며, 많은 사람들이 야유하고 환호하는 소리와, 썩은 과일과 녹의 냄새도 느껴진다. * SCP-921-2의 언급 : "그는 피할 수 없는 실수를 저질렀으며, 이미 둘에게 뻇긴 상에 의해 자기 혈통에게 배신당했고, 단순한 바보가 아닌 폭군으로 기억될 운명이었습니다. [[inter:나무위키:루이 16세|진정한 폭군]]은 그 다음에 나타났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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