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편집
최근 토론
게시판 메인
도구
투표
무작위 문서
스킨 설정
파일 올리기
기타 도구
216.73.216.156
IP
사용자 도구
사용자 설정
로그인
회원 가입
최근 편집
최근 토론
돌아가기
삭제
이동
파일 올리기
장 지로
(편집) (9)
(편집 필터 규칙)
7626,8381
=== 말년 === 2000년부터 지로는 자신의 지금까지의 행적을 정리하는 작업에 착수하기 시작한다. 2000년부터 2010년까지 ‘장 지로= 뫼비우스’ 명의로 인사이드 뫼비우스 시리즈를 집필했다. 이 작품은 장 지로의 자서전이며 자신의 내면을 분석한 자가 분석지로, 자신을 캐릭터화 시킨 존재가 등장해 현재의 자신과 대담을 나누거나 자신이 만든 캐릭터 블루베리, 아르작 등과 대화를 나누며 자유롭게 자신의 작품과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곤 했다. 2002년에는 자신의 대표작 중 하나인 아르작의 단편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제작하는 등 자전적인 일에 상당히 몰두하며 세계 각국에서 전시회를 하는 등 식지않은 열정을 보였다. 2003년에는 국내에서도 유명한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단편소설집 나무에 프랑스판에는 없는 28점의 일러스트가 추가되어 소설 특유의 상상력을 환상적으로 묘사해주었으며, 이 때의 인연으로 2007년 그의 소설 빠삐용에도 삽화를 담당해주었다. 2007년에는 쟝 반 암 원작의 소설을 만화화한 XIII의 첫 화를 그리기도 했으며, 같은해 BBC에서 제작된 자신의 다큐멘터리에 삽입된 오프닝 3D 애니메이션의 제작에 참여하기도 했다. 2008년 ‘밀폐된 차고’ 신작과 아르작의 신작 시리즈를 기획했으나, 아르작 신 시리즈는 첫 권을 선보이는 것을 끝으로 신작을 선보이지 못했다. 이 즈음에 대한민국에도 방한했던 적이 있는데, 2007년 SICAF에 참가, 용산CGV 극장에서 영화 감독인 박찬욱과 대담을 가지는 행사를 가지기도 했다.
(임시 저장)
(임시 저장 불러오기)
기본값
모나코 에디터
normal
namumark
namumark_beta
macromark
markdown
custom
raw
(↪️)
(💎)
(🛠️)
(추가)
=== 말년 === 2000년부터 지로는 자신의 지금까지의 행적을 정리하는 작업에 착수하기 시작한다. 2000년부터 2010년까지 ‘장 지로= 뫼비우스’ 명의로 인사이드 뫼비우스 시리즈를 집필했다. 이 작품은 장 지로의 자서전이며 자신의 내면을 분석한 자가 분석지로, 자신을 캐릭터화 시킨 존재가 등장해 현재의 자신과 대담을 나누거나 자신이 만든 캐릭터 블루베리, 아르작 등과 대화를 나누며 자유롭게 자신의 작품과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곤 했다. 2002년에는 자신의 대표작 중 하나인 아르작의 단편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제작하는 등 자전적인 일에 상당히 몰두하며 세계 각국에서 전시회를 하는 등 식지않은 열정을 보였다. 2003년에는 국내에서도 유명한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단편소설집 나무에 프랑스판에는 없는 28점의 일러스트가 추가되어 소설 특유의 상상력을 환상적으로 묘사해주었으며, 이 때의 인연으로 2007년 그의 소설 빠삐용에도 삽화를 담당해주었다. 2007년에는 쟝 반 암 원작의 소설을 만화화한 XIII의 첫 화를 그리기도 했으며, 같은해 BBC에서 제작된 자신의 다큐멘터리에 삽입된 오프닝 3D 애니메이션의 제작에 참여하기도 했다. 2008년 ‘밀폐된 차고’ 신작과 아르작의 신작 시리즈를 기획했으나, 아르작 신 시리즈는 첫 권을 선보이는 것을 끝으로 신작을 선보이지 못했다. 이 즈음에 대한민국에도 방한했던 적이 있는데, 2007년 SICAF에 참가, 용산CGV 극장에서 영화 감독인 박찬욱과 대담을 가지는 행사를 가지기도 했다.
비로그인 상태입니다. 편집한 내용을 저장하면 지금 접속한 IP가 기록됩니다.
편집을 전송하면 당신은 이 문서의 기여자로서 본인이 작성한 내용이
CC BY 4.0
에 따라 배포되고, 기여한 문서의 하이퍼링크나 URL로 저작자 표시가 충분하다는 것에 동의하는 것입니다.
전송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