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見つめて… (원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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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어명 || 빛을 바라보며… ||
|| 수록작 || 정령소환 ||
|| 수록앨범 || 정령소환-어둠의 공주 싱글 ||
|| 발매일 || 1998년 6월 25일 ||
|| 작사 ||<|3> 나가이시 토요카즈(永石豊和) ||
|| 작곡 ||
|| 편곡 ||
|| 부른이 || 카사하라 히로코(笠原弘子) ||
정령소환의 엔딩곡. 가사가 언뜻보기엔 태양을 노래하는 듯하지만, 안탈레스를 지칭하는 노래이다. 지구에서는 사실 제대로 보이는 것도 아니고; 소재 자체가 참 매니악하다.

원래 엔딩곡은 따로 프로에게 부탁하려 했는데, 시간이 없어 제작팀의 멤버가 한나절정도 투자해서 만든곡이라고. 카사하라 히로코의 목소리와 나직한 분위기가 잘 어울리는 잔잔한 곡이다.

== 가사 ==
>一人空に浮かび　いつも語りかける
>혼자 하늘에 떠올라 언제나 말을 거는
>
>君は光放ち　青い海を染める
>너는 빛을 내며 푸른 바다를 물들이네
>
>いつも儚くみつめるの
>언제나 덧없게 바라보고 있구나
>----
>冬の空に浮かび　なにか語りかける
>겨울의 하늘에 떠올라 무언가 말을 거는
>
>君は光放ち　赤く大地照らす
>너는 빛을 내며 붉게 대지를 비추네
>
>いつも切なく見つめるの
>언제나 쓸쓸히 바라보고 있구나
>----
>「ひ・か・り　赤く輝く光
>"빛.나.는 붉게 빛나는 빛
>
>白くも　青くもなく　赤く光り輝く
>희지도 푸르지도 않고 붉게 빛을 내는
>
>赤い風を伴い　切なくそして激しく
>붉은 바람을 이끌고 쓸쓸히 그리고 격하게
>
>照らし続ける　光」
>계속 내리쬐는 빛"
>----
>遠く輝く君は　
>저멀리서 빛나는 너는 
>
>揺れる心を繋ぐ
>흔들리는 마음을 이으며
>
>きっと何処かで見ている　
>분명 어딘가에서 보고 있어
>
>あなたも光浴びている
>당신도 빛을 쬐고 있어
>----
>遠く輝く君は　
>저멀리서 빛나는 너는 
>
>揺れる心を結ぶ
>흔들리는 마음을 맺으며
>
>きっと何処かであなたも
>분명 어딘가에서 당신도
>
>見つめて　瞳染める
>바라보며 눈동자를 물들이네
>----
>一人空に浮かび　いつも語りかける
>혼자 하늘에 떠올라 언제나 말을 거는
>
>君は光放ち　私たちを照らす
>너는 빛을 내며 우리를 비추네
>
>Ah
>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