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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明けのうた
(원본) (1)
[[분류:가져온 문서/넥스32 위키]] [Include(틀:가져옴,O=넥스32 위키, C=[[http://www.gnu.org/licenses/fdl-1.3.html|GNU Free Documentation License 1.3]], L=[[https://web.archive.org/web/20211027013022/https://wiki.nex32.net/%EC%9D%8C%EC%95%85/%EC%97%AC%EB%AA%85%EC%9D%98%EB%85%B8%EB%9E%98_%E5%A4%9C%E6%98%8E%E3%81%91%E3%81%AE%E3%81%86%E3%81%9F|링크]])] ||<-2><table align=center> {{{+1 夜明けのうた}}} || || 한국어명 || 여명의 노래 || || 수록작 || 거리-운명의 교차점 || || 수록앨범 || 거리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 || 발매일 || 1998년 1월 22일 || || 작사 ||<|2> 鈴木結女 (스즈키 유메) || || 작곡 || || 편곡 || 難波弘之 (난바 히로유키) || || 부른이 || 鈴木結女 (스즈키 유메) || 세가새턴(Sega Saturn, セガサターン)의 명작 어드벤쳐게임인 거리의 오프닝곡. 츈소프트가 있는 힘을 다해서 만든 소프트 답게 이야기와 완성도, 영상의 완성도 등 매니아도, 일반 유저도 모두 감동을 느끼며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이 곡은 그 오프닝곡으로, 새벽녁에 사람없는 거리를 걸으며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듯한 조용한 곡이다. 엔딩곡인 One and Only (원 앤 온리)와는 셋트로 만들어진 곡으로, 이 곡이 하루의 시작인 아침, 엔딩곡이 하루의 끝인 밤을 나타내고 있는 곡이다. == 영상 == [youtube(uN2pf8sQ_uo)] == 가사 == >行くあてのない 迷子のような瞳で >갈 곳이 없는 미아같은 눈동자로 > >夜明けの空 見つめてる >아침이 밝아오는 하늘을 바라보네 > >動き始める 最初の戸惑いは >움직이기 시작하는 최초의 망설임은 > >今 新しい歌になる >지금 새로운 노래가 되네 >---- >I gotta find my way >난 내 길을 찾아가리 > >果てなき想いを 閉ざしてしまう事はない >끝이 없는 마음을 닫아버릴 필요는 없어 > >すべては そう ここから >모든것은 그래 여기부터니까 > >渇いたこの街にも 雨は降り注ぐ >말라버린 이 거리에도 비는 내려오네 > >Yes, just like love いつの日も >그래, 마치 사랑처럼, 언제라도 >---- >やがて消えゆく 最後の星のあとに >언젠가 사라져갈 최후의 별의 자취에 > >太陽が立ち昇る >태양이 떠오르네 >---- >歩き始める この瞳に映るのは >걷기 시작한 내 눈동자에 비치는 것은 > >探していた 風の色 >찾고 있었던 바람의 빛깔 > >Can't you feel my soul? >내 혼을 느낄 수 있나요? > >大きなこの道を 歩き続ける人がいる >커다란 이 길을 계속해서 걸어가는 사람이 있어 > >僕らも もう一度 >우리도 다시 한번... > >冷たいこの街にも 花は咲いている >차가운 이 거리에도 꽃은 피어 나네 > >Yes, just like love どこにでも >그래, 마치 사랑처럼, 어디라도 >---- >深い眠りの中で >깊은 잠 속에서 > >ずっと叫んでる誰かの声 気づいて >계속해서 소리치던 누군가의 목소리를 깨닫고 > >たどり着く 扉はいつも 同じ >도달하는 문은 언제나 같은 곳 > >So you're only lonely one >그래, 너도 그저 외로운 한 명인걸 >---- >大きなこの橋を 渡り続ける人がいる >커다란 이 다리를 계속해서 건너는 사람이 있어 > >僕らも 初めから >우리도 처음부터... > >冷たいこの街にも 花は咲いている >차가운 이 거리에도 꽃은 피어나네 > >Yes, just like love どんな日も >그래, 마치 사랑처럼, 언제라도 >---- >遠い昔に聴いた愛の歌が >아득히 오래전 들었던 사랑의 노래가 > >今 心に響いてる >지금 마음속에 울려퍼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