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眠り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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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가져온 문서/넥스32 위키]] [Include(틀:가져옴,O=넥스32 위키, C=[[http://www.gnu.org/licenses/fdl-1.3.html|GNU Free Documentation License 1.3]], L=[[https://web.archive.org/web/20210724103624/https://wiki.nex32.net/%EC%9D%8C%EC%95%85/%EC%9E%A0%EC%9E%90%EB%8A%94%EA%B3%B5%EC%A3%BC_%E7%9C%A0%E3%82%8A%E5%A7%AB|링크]])] ||<-2><table align=center> {{{+1 眠り姫}}} || || 한국어명 || 잠자는 공주 || || 수록작 || 아이돌마스터(THE IDOLM@STER, アイドルマスター), 아이돌마스터 || || 수록앨범 || 아이돌마스터 마스터 아티스트2-05. 키사라기 치하야 || || 발매일 || 2010년 12월 8일 || || 작사 || 森由里子 (모리 유리코) || || 작곡 ||<|2> 椎名豪 (시이나 고) || || 편곡 || || 부른이 || 今井麻美 (이마이 아사미 - 작중 키사라기 치하야) || 아이돌마스터(THE IDOLM@STER, アイドルマスター)의 등장인물 키사라기 치하야의 이미지송 중 한곡. 마스터 아티스트2 앨범에 처음 수록된 곡이다. 기본 멜로디 등은 蒼い鳥 (파랑새)와 유사하면서도, 슬픔을 받아들이는 내용이었던 파랑새보다 좀 더 강한 의지가 느껴지는 곡. 시간이 지나 그만큼 치하야가 스스로의 어두운 과거를 이겨냈다는 의미이리라. 연극적인 대사풍 가사가 인상적이기도 하다. 기본 베이스가 되는 내용은 ‘잠자는 숲속의 공주’이지만 거기에 치하야의 홀로서기를 덧대어 만들어낸 일체감이 절묘할 정도이다. 이별의 슬픔을 품고서 그대로 잠들고 싶지만 언젠가 아침이 와 혼자서라도 앞으로 나아가겠노라는, 일종의 다짐과도 같은 곡. 불행한 치하야의 과거를 딛고 앞으로 걸어나가려는 이미지를 그대로 담은 곡이라 할 수 있겠다. 애니메이션판 애니마스에도 치하야 복귀 이벤트에서 부르는 곡으로 선정될만큼 치하야의 이미지를 강하게 인식시키는 곡. 2010년 11월 라디오 방송인 아이돌마스터 스테이션!!의 70회 공연에서 첫 발표가 되었다. 라디오에서는 2010년 12월 5일 이뤄졌다. 이 때 이마이 아사미가 했던 눈물의 메시지가 수많은 아이돌마스터 팬들에게 작열. 수많은 이들이 노래를 들으며 함께 울었다고 한다. >‘치하야’라고 하는 아이와 만난게 몇 년이나 되었을까나…벌써 7년…8년…이 되는데요. 정말 여러 일이 있었습니다. 즐거운 일도, 힘든 일도, 괴로운 일도…여러가지 있었어요. 즐거운 일이 더 많았지만요…모두 앞에서 노래를 부를 수 있게 된 점이나, 라디오 방송을 하게 된 점이나…정말로, 계속해서 쌓여온 것들이 지금은… 여러가지가 일들이 쌓이고 쌓여서 점점 치하야라는 존재가 커져서… 물론 역할을 연기하면서 힘들었던 때라던가, 노래를…예를 들어서 나중에 들어온 두 사람은 정말로 노래가 능숙해서 캐릭터를 화려하게 노래하게 해주는데…난 아직도 역에 얽매여 있다던가, 자신을 역할의 캐릭터에 대입하는 것이 무척이나 어렵다던가…어떻게 표현을 하면 좋을까…하고, 연기와는 또 다른 형태의 표현하는 방법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정말로 고생했던 부분도 있긴 하지만요. > >이 곡은…정말로…치하야가…(제게) 노래하게 만들어준 곡이었어요. 정말로…많은 일들이 있었고, 그래서…마침 그 직전에 녹음을…대사 녹음을 했는데…정말로…그 이야기랑 무서울 정도로 제가 싱크로 되는 부분이 있어서… ‘아 이럴 수도 있는걸까’하고 힘들고 괴로운…아직 다른 분들은 스토리를 보지 않으셨기 때문에 ‘뭔소리 하는거야 저녀석’ 하고 생각하실지도 모르지만, 절대로 보고 나시면, 듣고 나시면, 스토리를 진행하고 나면, 이 곡이 태어나는 걸 알수 있을 듯한, 그런 생각이 들어요. 녹음에도 정말 전심전력을 다했기 때문에, 한번 밖에 정말 다시는 못부른다는 마음으로 노래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의 이 곡은, 물론 아이마스2의 판매량을 떠받쳐주는 곡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도 있습니다만…지금까지 아이마스가 세상에 나오고서 수년, 이 공연을 계속하면서 저희들에게 여러 일들이 있었던 것처럼 여러분도 여러 일들이 있었을거라고 생각해요. 처음부터 계속해서 응원해주시는 분들도 있다고 생각하고, 최근에 좋아하게 되었다는 분도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도중에, 예를 들어서 학생이던 분이 사회인이 되어서 아이마스에서 멀어지게 되었어요, 라는 분도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정말 한번만이라도 아이돌마스터라는 작품을 좋아했었던, 한번이라도 자신을 프로듀서라고 생각하셨던 분들에게 들려드리고 싶은 곡이 아닐까…하고…생각합니다. > >부디 정말 게임을 플레이 해보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그러면 이 노래를 부르는 치하야의 마음을 알 수 있으실거라고…생각합니다. 저도 그 순간을 기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을테니, 1주일 늦어지기는 했지만 부디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생각합니다. == 영상 == [nicovideo(sm14157674)] == 외부 == * [[https://blog.naver.com/1223san/220572381299|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