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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SeanSentIGPc/한자 종이접기/목록
(원본) (46)
= 개요 = 한자 종이접기를 하는 방법에 관한 문서이다. 다올위키에도 문서가 있는데, 사라졌다. [목차] = 접기 급수 = 종이 한 장으로 접어서 접는 데 쓰인 종이보다 네 배 작은 크기로 접을 수 있는 한자는 접기 1급 한자라 한다. 2급부터는 접는 데 쓰이는 종이 크기와 작품의 크기가 같아야 할 때 접는 데 쓰이는 종이 수에 따라 2급, 3급 순으로 간다.[* 한자 급수와는 달리, 숫자가 낮을 수록 급수가 낮다.] 또한 접기 급수는 읽기 급수와 관련이 없다. = 일러두기 = ||'''굵은 글씨''' ||접기 어려운 한자 || ||''기울임'' ||난이도가 모호[* 애매하다와 같은 뜻의 낱말.]한 한자 || = 목록 = '''필독: 한자는 통상적으로 많이 쓰이는 음의 가나다순으로 정렬해야 하며, 음이 같으면 뜻의 가나다순으로 정렬해야 합니다. 또한 접는 데 필요한 색종이 수대로 구분하여야 합니다.''' '''필독: 여기서 말하는 종이는 자르지 않은 정사각형 종이를 뜻합니다.''' '''필독: 훈을 헷갈리기 쉽게 하지 마십시오.''' == 접기 1단계 == 종이 한 장으로 접으려면 원래 종이보다 네 배 더 작다. * [[https://www.youtube.com/watch?v=2QNlHL33-JA|金]](쇠 금) * '''[[https://www.youtube.com/watch?v=C8DZQuMQKMo|武]](호반 무)''' *[[https://twitter.com/1011sachiko/status/1514407517480431619/photo/1|武]]: 닷테 코이치(伊達光一)는 종이 2장을 사용해 접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Tb3cLAnUyM|접기 3급]] *[[https://www.youtube.com/watch?v=ftschzUs86s|접기 2급]]: 작품의 크기가 접는 데 쓰인 종이 크기의 25/64이다. * 本(근본 본): 木(나무 목)자는 접는 데 쓰인 종이보다 작품이 2배 더 작다. 고로 이 한자도 종이 1장으로 접어서 접는 데 쓰인 종이의 반의 반 크기가 되게 할 수 있다. *[[http://opensink-origami.way-nifty.com/blog/2008/02/post_a4fb.html|더 복잡한 형태]]: 쓸데없이 복잡해 보이지만, 더 멋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8pYy3cUqLPQ|四]](넉 사) * [[https://www.youtube.com/watch?v=_WLlMeZQiqA|生]](날 생) * [[https://www.youtube.com/watch?v=g8egw41QiWg|닷테 코이치판]] * '''所'''(곳 소): 겨우 접힌다. * 申(펼 신): 田 부분이 더 작아서 종이 1장으로 접을 수 있을 거라 생각된다. * 牛(소 우) * [[https://www.youtube.com/watch?v=_eAE2hBGLL8|主]](주인 주) * 中(가운데 중) * 和(화할 화): 종이 1장으로 접으면 ㅁ 부분이 작다. * [[https://ameblo.jp/kazu-20190902/entry-12616739070.html|접기 2급]]: ㅁ 부분을 크게 접었다. == 접기 2단계 == || 여기서부터는 접는 데 쓰인 종이 크기와 작품의 크기와 같아야 합니다. || 접기 2급의 한자는 종이 한 장으로 접으면 원래 쓰인 종이보다 여덟 배에서 열 배 작을 것이라고 필자는 예상한다. * [[https://ameblo.jp/hitsujigumo123/entry-12578707564.html|明(밝을 명)]]: 종이 한 장으로는 잘 안 접힌다. * 長(긴 장) == 접기 3단계 == 접기 3급의 한자는 종이 2장으로 접으면 접는 데 쓰인 종이보다 크기[* 종이의 넓이가 아니므로 헷갈리지 않아야 한다.]가 2배 작으며, 종이 한 장으로 접으면 작품이 원래 접는 데 쓰인 종이보다 열 배에서 열두 배 작을 것이라고 필자는 예상한다. * 命(목숨 명): 스+ㅁ+p[* 2절지 2장으로 접을 경우 겨우 접어진다.]로 이루어져 있다. * 保(지킬 보): ㅅ+ㅁ+木자로 이루어져 있다. 종이 2장으로는 겨우 접을 수 있다. * '''事(일 사)''': 획수에 비해 많은 종이가 쓰인다. * 洗(씻을 세): 점 3개 부분에 1장, 先 부분[* 위아래 아니면 옆으로 나누어 접을 수 있다.]에 2장이 사용된다. * 帥(장수 수): 위에 점이 붙은 ㅁ+b+巾.[* 종이 2장으로 접으면 왼쪽 부분은 접힐 듯 말 듯 하다.] 종이 한 장으로 접으면 접는 데 쓰인 종이의 1/8 가까이 된다. * 勝(이길 승): 이 한자는 획수가 많아서 종이 2장으로 접을 때 * '''前(앞 전)''' * 現(나타날 현) * 後(뒤 후) == 접기 4단계 == 한자는 종이 4~5장으로 접히는 게 정상이다. 종이 4장으로 접히는 한자와 종이 5장으로 접히는 한자 중에 어떤 한자가 더 많은지는 모른다.[* 필자가 모르는 한자가 더 많은데 그걸 알 리가 없다.] 종이 네다섯 장으로 접을 수 있는 한자가 가장 많다. 접기 4급의 한자는 종이 3장으로 접으면 접는 데 쓰인 종이보다 크기가 2배 작으며, 종이 한 장으로 접으면 원래 쓰인 종이보다 여덟 배에서 열 배 작을 것이라고 필자는 예상한다. 일반적으로 16획의 한자까지는 종이 4장으로 접을 수 있다. * 顧(돌아볼 고): 필자는 좌측을 종이 2장으로 접을 수 없을 거라 생각했으나, 겨우 접어진다는 걸 깨닫게 되었다. 그런데 좀 어렵다. * [[https://www.youtube.com/watch?v=qpTNoe-2OnA|權(권리 권)]]: 21획. 우측 상단(古 2개)이 좀 어렵다. * [[https://www.youtube.com/watch?v=Pxn1Wgb9oAo|亂(어지러울 난)]]: 왼쪽 부분은 접기에 상당히 어려우나, 오른쪽은 단순해서 네 장으로 접을 수 있어서 다행이다. * 對(대할 대): 종이 3장으로는 잘 안 접어진다. * 島(섬 도): 갓머리[* 대충 ,ㅗ, 모양으로 생긴 모양의 한자 부수.]+ㅁ+ㅏ[* 가로줄을 길게 접는다.]+(山+ㄱ).[* ㄱ 안에 山이 있는 부분은 못 접겠다면 [[https://www.youtube.com/watch?v=Wmo5CsAC4Q0|여기]]를 참고하자. 罒자 접는 방법을 응용해서 접을 수 있다.] * '''讀(읽을 독)''': 우측 상단 부분이 '''상당히''' 어렵다.[* 다행히 主자를 접는 방법을 응용하여 접을 수 있을 것 같다.] * 獨(홀로 독): 개사슴록변+罒(그물망)+/ㄱ+虫. 虫 부분이 접기 어렵다면 /ㄱ 부분 종이의 도움을 받자. * '''露(이슬 로/노)''': 우측 하단이 '''상당히''' 많이 어렵다. --이 정도면 종이 5장이 필요할 듯.-- * '''離(떠날 리/이)''': 왼쪽 부분이 걸림돌. * '''寶(보배 보)''': 우측 상단 부분이 '''상당히''' 어렵다. * '''霜(서리 상)''': 윗부분이 '''상당히''' 어려워 겨우 접었다. * 釋(해석할 석): 같은 20획인 寶자와는 다르게 종이 4장으로 접을 수는 있는데, 오른쪽 부분이 좀 어렵다. * [[https://www.youtube.com/watch?v=sdBlDoIGggs|選(고를 선)]]: 巳巳 부분이 좀 어렵다. --한자 爵처럼 더 어려운 듯.-- * '''數(셈 수)''': 15획인데도 불구하고 접기 어렵다. * 櫻(앵두나무 앵): 어렵지 않게 접을 수 있다. * 優(넉넉할 우) 17획인데도 불구하고 어려워 보이지만, 사람인변+위에 ㅜ가 있는 目+'心'+夂으로 접으면 된다. * 蹂(밟을 유): 우측 상단이 좀 어렵다. 알파벳 A를 접는 방법을 응용해서 상단 부분을 2장으로 접을 수 있다. * 爵(벼슬 작): 좌측 하단(日 밑에 ㅑ)이 좀 어렵다. 18획의 한자이다. * '''竊(훔칠 절)''': 위 부분은 병풍 접기로 종이 1장으로 접힌다. 우측 하단은 2장으로 접어야 한다. * '''鑄(쇠 부어 만들 주)''': 우측 하단 부분은 종이 2장, 나머지 부분도 종이 2장으로 접힌다. 열 개가 훨씬 넘는다. * [[https://www.youtube.com/watch?v=vanisumHObs|韓]](나라 한): 필자가 광복절 기념으로 접은 한자. 우측 부분은 겨우 접었다.[* 우측 부분이 점 대칭이다. ] == 접기 5급 == * '''驚(놀랄 경)''': 종이 4장으로는 잘 안 접힌다. 좌측 상단 부분은 종이 2장으로 접어야 한다. 병풍 접기로 종이 4장으로 접을 수 있을 것 같다. * 廳(관청 청): 이 한자는 획수가 무려 '''25획'''이며, 엄호를 제외한 부분인 聽자는 종이 5장으로 접어야 한다. * 覇(으뜸 패): 革(가죽 혁)자가 접기 좀 어렵다. * 霸(본자): 같은 난이도. * 關(빗장 관): 내부와 외부에 각각 2장, 자형 보정용으로 1장이 쓰인다. == 접기 6급 == * 鱇(아귀 강): 魚자는 부수로 쓰여도 종이 3장으로 접힌다. * '''鸞(난새 란)''': 아랫부분이 매우 어렵다. * 麟(기린 린): 오른쪽 부분(12획)은 2장으로 접을 수 있으나, 왼쪽 부분은 형태가 복잡해서 2장으로 접을 수 없고, 3장으로 접어야 한다. 심지어 획수도 靈자와 비슷한 '''23획'''으로 매우 많다. * 靈(신령 령): 획수가 무려 '''24획'''이다. 한 장으로 4획을 접어야 접을 수 있다. 종이 5장으로도 잘 안 접힌다. 좌우 대칭이라 쉽게 접을 수 있다. 한자를 위아래로 세 부분으로 나눈다면 한 부분을 접는 데 두 장씩 쓰이며, 각 부분을 좌우로 나누어 접는다. * 鬱(답답할 울): 主자 접는 방법을 응용해서 윗부분을 3장으로 접을 수 있으며, 아랫부분은 米+(u+匕)+三으로 6장으로 접을 수 있다. 종이 5장으로는 접히기는커녕 비슷하게도 못 접는다. 윗부분의 비율을 봐서는 모호하다. * '''獻(바칠 헌)''': 형태가 麟자에 비해 더 어렵고 왼쪽이 빽빽하고 어렵다. 20획 중에서 접기 가장 어려운 한자이다. --정작 자기보다 1획 더 많은 權자는 종이 4장으로 접을 수 있긴 하다.-- 종이 5장으로는 잘 안 접어진다. 우측은 종이 1장으로 접으려면 겨우 모양만 잡힌다. 좌측은 4절지 3장으로 접으면 비슷하게도 안 접힌다. 더 재미있는 것은 원래 20획의 한자는 5장 이상으로 접힌다. * 懸(매달다 현): 県자는 종이 한 장으로 접을 수 없다. 종이 5장으로 잘 안 접어진다. == 접기 7급 이상 == 접는 데 종이 7장 이상이 필요한 한자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 특수한 경우 = [[/2절지로 접기]] [[/더 작은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