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편집
최근 토론
게시판 메인
도구
투표
무작위 문서
스킨 설정
파일 올리기
기타 도구
216.73.216.27
IP
사용자 도구
사용자 설정
로그인
회원 가입
최근 편집
최근 토론
돌아가기
스윙 스테이트
(원본) (7)
[[분류:가져온 문서/레드위키]] [[외부:https://i.imgur.com/KyURdzz.png|width=600]] 스윙 스테이트(Swing State)[* 그네(Swing)같이 표심이 오락가락 한다는 것.]는 정치 성향이 고정적이지 않고 선거 시기마다 왔다갔다하는 선거구를 의미하는 말이다. == 상세 == [[미국]] 정치에서 사용되는 용어로, [[한국]]에서는 번역해서 경합주나 부동층 지역이라고도 한다. 영어 자체적으로 마지널 시트(Marginal seat)라는 용어도 있다. 말 그대로 공화당과 민주당이 매 대통령 선거마다 경합을 벌이는 지역. 민주당이나 공화당이나 자기 텃밭이 확실한 편이라서 스윙 스테이트를 잡는 당이 대선에서 승리하게 된다. 그래서 자연스레 격전지가 된다는 점에서 배틀그라운드 스테이트나, 공화당과 민주당의 상징색인 빨강과 파랑이 혼재되어 있다는 의미에서 퍼플 스테이트라고도 칭한다.[* 반대로 각 당의 텃밭, 세이프 스테이트(Safe State, 안전주)인 곳은 각각 상징색에서 따온 레드 스테이트와 블루 스테이트라고 칭한다.] == 목록 == 역사적으로 스윙 스테이트로 분류되는 주들은 계속해서 변해왔으며, 인구 구성의 변화, 산업 구조의 재편, 정치적 이슈 등에 따라 새로운 스윙 스테이트가 등장하기도 하고 기존 스윙 스테이트가 한 정당의 세이프 스테이트으로 변하기도 한다. 또한 스윙 스테이트 중에서도 한 정당이 약소하게 우위를 점하는 곳과 완전히 반반인 곳으로 세분화하기도 한다. 2020년대 기준으로 스윙 스테이트로 거론되는 곳은 다음과 같다. * 플로리다 * 펜실베이니아[*A 러스트 벨트] * 미시간[*A] * 위스콘신[*A] * 애리조나 * 조지아 * 네바다 * 노스캐롤라이나 == 한국 == 한국에서도 어느 정도 통하는 말이라고 볼 수 있다. 한국 역시 주요 2대 정당의 텃밭이 매우 확실한 편이기 때문에, 수도권([[서울특별시]], 경기도, 인천), 충청권(대전, 세종, 충청도) 같은 파이가 크면서 표심이 유동적인 지역이 선거의 승패를 가르기 때문이다. == 영상 == [youtube(n_2w-_yMQeU)] [Include(틀:가져옴,O=레드위키, C=[[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sa/3.0/deed.ko|CC BY-SA 3.0]], L=[[https://web.archive.org/web/20180201041351/http://red.wi.kiwi/%EC%8A%A4%EC%9C%99_%EC%8A%A4%ED%85%8C%EC%9D%B4%ED%8A%B8|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