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가져온 문서/넥스32 위키]] [Include(틀:가져옴,O=넥스32 위키, C=[[http://www.gnu.org/licenses/fdl-1.3.html|GNU Free Documentation License 1.3]], L=[[https://web.archive.org/web/20211201213132/https://wiki.nex32.net/%EC%9D%8C%EC%95%85/%EB%84%88%EC%99%80%EB%82%98%EC%9D%98%EB%85%B8%EB%9E%98_%E3%81%8D%E3%81%BF%E3%81%A8%E3%81%BC%E3%81%8F%E3%81%AE%E3%81%86%E3%81%9F|링크]])] ||<-2><table align=center> {{{+1 きみとぼくのうた}}} || || 한국어명 || 너와 나의 노래 || || 수록작 || 트루 러브 스토리 Remember my heart || || 수록앨범 || 키쿠치 시호 싱글 '너와 나의 노래' || || 발매일 || 1997년 12월 17일 || || 작사 || 칸 친파(康珍化) || || 작곡 || 쯔지 타케시(辻剛) || || 편곡 || 쿄다 세이이치(京田誠一) || || 부른이 || 키쿠치 시호(菊池志穂) || 트루 러브 스토리 Rememeber my heart의 오프닝곡. 1편의 리바이벌에 해당하는 작품이지만, 저렴하게 만든 티가 많이 났던 1편에 비해 많은 부분에서 비교될 정도로 파워업한 작품이다. 오프닝 애니메이션의 퀄리티 향상에서 가장 많은 변화를 느낄 수 있으며, 후일 시리즈를 계승하게되는 키미키스와 아마가미의 대략적인 색상이 뭍어나기 시작하는 것도 이 즈음부터이다. == 영상 == [youtube(f6j3o86GCEU)] == 가사 == >きみが教えてくれたこと >네가 알려주었던 것들 > >まだ全部 心に殘ってる >아직 전부 마음에 남아있어 > >きみが話してくれたこと >네가 이야기해주었던 것들 > >まだ今も 耳元で歌ってる >지금도 귓가에서 노래하고 있어 > >どこまでも続く きみとぼくのうた >어디까지고 계속되는 너와 나의 노래 >---- >君が誰かに恋して >네가 누군가와 사랑을 해서 > >もし涙がみんな枯れても >만약 눈물이 전부 마른대도 > >君を 世界中で一番 >너를 세상에서 가장 > >深い湖だと思うよ >깊은 호수라고 생각할꺼야 >---- >きみが夢を追いかけて >네가 꿈을 쫓아서 > >汚れたシャツばかり着てても >더럽혀진 셔츠만을 입는대도 > >ぼくは世界中で一番 >나는 세상에서 가장 > >光る宝石だと思うよ >빛나는 보석이라고 생각할꺼야 >---- >小さな事が ずっと積み重なって >작은 일들이 계속해서 쌓여서 > >君に逢えないけど >너와 만날 수 없지만 >---- >君が結んでくれたもの >네가 맺어준 것들 > >まだ全部 心を繋(つな)いでる >아직 모두 마음에 이어져있어 > >君が笑ってくれたこと >네가 웃어주었던 일도 > >まだ僕の 笑顔に混じってる >아직 내 미소에 담겨있는걸 > >どこまでも続く >어디까지고 계속되는 > >きみとぼくのうた >너와 나의 노래 >---- >だからきみが あの時 >그러니까 네가 그 때 > >急ぎ足でくれたさよなら >급한 발걸음으로 전한 작별 > >いつかきみに返すときまで >언젠가 너에게 돌려줄때까지 > >大事にしまってあるんだ >소중히 간직하고 있어 >---- >言えないままの 気持ち >말하지 못했던 마음 > >心のすみに 一つ 抱きしめてる >마음 구석에 한껏 끌어안고 있어 >---- >きみがしょんぼりしてたこと >네가 풀이 죽어 있었던 일들 > >まだぼくの 瞳をぬらしてる >아직 내 눈을 적시고 있어 > >きみがこわしてくれたもの >네가 부숴주었던 것들 > >まだ今も 痛くてさけんでる >지금도 아픔에 외치고 있어 > >どこまでも続く きみとぼくのうた >어디까지고 계속되는 너와 나의 노래 >---- >きみが教えてくれたこと >네가 알려주었던 것들 > >まだ全部 心に殘ってる >아직 전부 마음에 남아있어 > >きみが話してくれたこと >네가 이야기해주었던 것들 > >まだ今も 耳元で歌ってる >지금도 귓가에서 노래하고 있어 > >どこまでも続く きみとぼくのうた >어디까지고 계속되는 너와 나의 노래 > >きみとぼくのうた >너와 나의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