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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タオモイの予感 (r1)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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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가져온 문서/넥스32 위키]]
[Include(틀:가져옴,O=넥스32 위키, C=[[http://www.gnu.org/licenses/fdl-1.3.html|GNU Free Documentation License 1.3]], L=[[https://web.archive.org/web/20210724100947/https://wiki.nex32.net/%EC%9D%8C%EC%95%85/%EC%A7%9D%EC%82%AC%EB%9E%91%EC%9D%98%EC%98%88%EA%B0%90_%E3%82%AB%E3%82%BF%E3%82%AA%E3%83%A2%E3%82%A4%E3%81%AE%E4%BA%88%E6%84%9F|링크]])]
||<-2><table align=center> {{{+1 カタオモイの予感}}} ||
|| 한국어명 || 짝사랑의 예감 ||
|| 수록작 || 쿠르쿠르쿼르 ||
|| 수록앨범 || AXIS 보컬 콜렉션, 카와무라 유미 베스트 앨범 '유미타마' ||
|| 발매일 || 2009년 6월 26일 ||
|| 작사 || 타치카와 히메카(立川姫花) ||
|| 작곡 ||<|2> 이이즈카 히로시(飯塚博) ||
|| 편곡 ||
|| 부른이 || 카와무라 유미(川村ゆみ) ||
지금은 망한 AXIS의 성인용 게임 쿠르쿠르쿼르의 엔딩송. 마이너한 작품이라 존재 자체를 모르는 사람도 많을 듯한 작품. 작품 자체는 성전환을 소재로한 라이트한 작품이다. 노래 자체는 작 분위기와는 좀 다르게 잔잔한 분위기의 곡.

음악 전문팀 스튜디오 포드(スタジオポッド)에서 제작했는데, 유미타마에 실린 프로듀서의 평에 따르면 처음 카와무라 유미에게 이 곡을 맡기기 전에 음악풍이 카와무라 유미와 많이 다른 탓에 ‘유미 씨한테 맡겨서 괜찮으려나’ 싶었는데, ‘유미 씨는 신이니까’라는 마음으로 맡겼다고. 결과적으로는 자신이 프로듀싱한 노래들 중 넘버3안에 넣는 곡이 되었다고.

== 가사 ==
>走り出す道の途中で
>달려가는 길의 도중에
>
>午前8時に君に追いつく
>오전 8시에 너를 쫓아가네
>
>北風に背中押されて
>북풍에 등을 떠밀려서
>
>ペダルを強くこいで並んだ
>페달을 세게 밟아 옆에 서네
>----
>「おはよう」その一言さえ
>"좋은 아침" 그 한마디조차
>
>言えずに空をみていた
>말 못하고 하늘을 보고 있었지
>
>今日こそは…明日なら…
>오늘이야 말로... 내일이라면...
>
>雲はまたながれて
>구름은 또 흘러가네
>----
>ふたつの影法師が重なる度に
>두 개의 그림자가 겹쳐질 때마다
>
>「また一緒になった」と微笑む君
>"또 하나가 되었네" 라며 웃는 너
>
>くるくる廻る車輪 隣同士で 
>빙글빙글 돌아가는 바퀴 둘이서
>
>同じリズムを刻む いつもの朝
>같은 리듬을 새기는 언제나의 아침
>
>晴れ のち 恋
>맑음 뒤의 사랑
>----
>南風優しく凪いで
>남풍이 부드럽게 잦아들며
>
>夕立連れて僕は足止め
>소나기를 끌고와 나는 발이 묶였어
>----
>傾げた傘からのぞいた
>기울인 우산으로 엿보이는
>
>はにかむ笑顔は素敵
>수줍은 미소는 아름다워
>
>雨音も聞こえない
>빗소리도 들리질 않아
>
>空はまだ見えない
>하늘도 아직 보이질 않아
>----
>重なる影法師はすぐに離れて
>겹쳐지는 그림자는 금새 떨어져서
>
>「また明日」と呟く僕はひとり
>"그럼 내일봐"라고 속삭이는 나는 혼자
>
>くるくる廻る車輪 気づけば空は
>빙글빙글 돌아가는 바퀴 깨달을 땐 하늘은
>
>柔らかい太陽の夕焼け色
>말랑한 햇살의 저녁놀 빛
>
>雨 のち 君
>비 오고나서 너
>----
>ふたつの影法師が重なる度に
>두 개의 그림자가 겹쳐질 때마다
>
>「また一緒になった」と微笑む君
>"또 하나가 되었네" 라며 웃는 너
>
>くるくる廻る車輪 隣同士で 
>빙글빙글 돌아가는 바퀴 둘이서
>
>同じリズムを刻む いつもの朝
>같은 리듬을 새기는 언제나의 아침
>
>晴れ のち 恋
>맑음 뒤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