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이쉰의 광동어 노래. 작곡은 니시무라 유키에[* 자신의 곡인 편지(手紙)를 리메이크 했다.], 작사는 저우리 마오, 편곡은 황단의가 했다. 1996년 동명의 앨범(천이쉰)에 2번 트랙으로 수록되었으며, 타이틀 곡으로는 세 번째다. == 트리비아 == * 20세기를 마지막으로 이 노래를 부르지 않겠다고 선언했으나, 2005년 부르지 않을 이유가 없다는 말과 함께 다시 불렀다고 한다. [[https://ent.sina.com.cn/x/2005-03-29/0859688567.html|#]] == 영상 == [youtube(g9xykYVlvl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