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가져온 문서/넥스32 위키]] [Include(틀:가져옴,O=넥스32 위키, C=[[http://www.gnu.org/licenses/fdl-1.3.html|GNU Free Documentation License 1.3]], L=[[https://web.archive.org/web/20210724111940/https://wiki.nex32.net/%EC%9D%8C%EC%95%85/%EC%B6%94%EC%96%B5%EC%9D%98%EB%B0%9C%EC%9E%90%EA%B5%AD_%E6%83%B3%E3%81%84%E5%87%BA%E3%81%AE%E8%B6%B3%E3%81%82%E3%81%A8|링크]])] ||<-2><table align=center> {{{+1 想い出の足あと}}} || || 한국어명 || 추억의 발자국 || || 수록작 || 탄생 || || 수록앨범 || 탄생-Debut- Vocal Collection || || 발매일 || 1994년 10월 1일 || || 작사 || AKIKO || || 작곡 || 코니시 마리(小西真理) || || 편곡 || 쿄우다 세이이치(京田誠一) || || 부른이 || 토미나가 미이나(冨永みーな as 이토 아키) || 탄생 애니판의 삽입곡 중 하나로, 3인중 가장 와일드한 이미지의 캐릭터인 이토 아키 역을 담당한 토미나가 미이나가 노래를 담당했다. 기본적으로 인식되는 캐릭터 이미지와는 약간 다르지만 작중의 이토 아키의 이미지에 부합하는 부드러운 분위기의 발라드풍 댄스곡. == 영상 == [youtube(7ENf6tDyVSY)] == 가사 == >ポプラの 並木(なみき)が >포프라 가로수가 > >きれいな 季節(きせつ)ね >아름다운 계절이예요 > >逢(あ)えなく なったけど >만날수없게 되었지만 >---- >君(きみ)は 元気(げんき)ですか? >그대는 건강하신가요? > >あれから 小(ちい)さな >그 후로 조그마한 > >旅行(りょうこ)に 行(い)ったよ >여행을 떠났어요 > >フラれた ハートの >차여버린 마음의 > >機嫌(きげん)直(なお)しに >기분 전환으로요 >---- >始(はじ)めて 出逢(であ)った Feeling >처음 만났을 때의 느낌 > >とろけそうな 写真(しゃしん)の顔(かお) >녹아버릴 듯한 사진의 얼굴 > >微笑(ほほえ)みの数(かず)だけ せつない >미소지은 숫자만큼 안타까워요 >---- >風(かぜ)が 想(おも)い出(で)の足(あし)あとを >바람이 추억의 발자국을 > >今(いま)も 消(け)して くれないよ >지금도 지워주질 않네요 > >やさしい 瞳(め)をしていたね >상냥한 눈을 하고 있었죠 > >見(み)つめる とき >바라보았을 때 > >赤(あか)い 花(はな)びらが 散(ち)ることを >새빨간 꽃잎이 지는 것을 > >ずっと 知(し)りたく なかった >계속 모르는 채 있고 싶었어요 > >サヨナラだけで ひとりに しないで >이별만으로 혼자로 만들지 말아주세요 >---- >こわれる 恋(こい)なら >부숴질 사랑이라면 > >逢(あ)わなきゃ よかった >만나지 않았더라면 좋았을거란 > >そんな 嘘(うそ)ついたら >그런 거짓말을 해버리면 > >天使(てんし)も おこるでしょう >천사도 화를 내겠지요 > >こぼれた 涙(なみだ)を >흘러내린 눈물을 > >子猫(こねこ)が なめたよ >아기고양이가 핥았어요 > >夢(ゆめ)でも いいから >꿈이라도 좋으니 > >君(きみ)に 逢(あ)いたい >그대와 만나고 싶어요 >---- >ともだち 誘(さそ)って Weekend >친구에게 권해진 주말여행 > >夏(なつ)のように はしゃぐけれど >한여름처럼 떠들썩하게 지내도 > >忘(わす)れられないから つらいね >잊을 수 없기에 괴로워요 >---- >風(かぜ)が 想(おも)い出(で)の足(あし)あとを >바람이 추억의 발자국을 > >今(いま)も 消(け)して くれないよ >지금도 지워주질 않네요 > >いつか 愛(あい)されたかった >언젠간 사랑받고 싶었어요 > >もう 無理(むり)なの >이젠 무리일까요 > >なぜか 好(す)きだった あの道(みち)を >왠지 좋았던 그 길을 > >歩(ある)くたび 泣(な)きそうだよ >걸을 때마다 울음이 나려해요 > >こんな 明(あか)るい 青空(あおぞら)の 下(した)で >이렇게 밝은 푸른하늘 아래서 >---- >風(かぜ)が 想(おも)い出(で)の足(あし)あとを >바람이 추억의 발자국을 > >今(いま)も 消(け)して くれないよ >지금도 지워주질 않네요 > >やさしい 瞳(め)をしていたね >상냥한 눈을 하고 있었죠 > >見(み)つめる とき >바라보았을 때 > >赤(あか)い 花(はな)びらが 散(ち)ることを >새빨간 꽃잎이 지는 것을 > >ずっと 知(し)りたく なかった >계속 모르는 채 있고 싶었어요 > >サヨナラだけで ひとりに しないで >이별만으로 혼자로 만들지 말아주세요 >---- >風(かぜ)が 想(おも)い出(で)の足(あし)あとを >바람이 추억의 발자국을 > >今(いま)も 消(け)して くれないよ >지금도 지워주질 않네요 > >いつか 愛(あい)されたかった >언젠간 사랑받고 싶었어요 > >もう 無理(むり)なの >이젠 무리일까요 > >なぜか 好(す)きだった あの道(みち)を >왠지 좋았던 그 길을 > >歩(ある)くたび 泣(な)きそうだよ >걸을 때마다 울음이 나려해요 > >こんな 明(あか)るい 青空(あおぞら)の 下(した)で >이렇게 밝은 푸른하늘 아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