九澳七苦聖母小堂 / Igreja de Nª Srª das Dores / Our Lady of Sorrows Church [[마카오]]의 콜로안에 있는 성당. 나병 환자들이 요양소였던 곳에 1966년에 건축되었다.[* 원래 있던 예배당은 완공 후 오락실로 바뀌었다고 한다.] 이탈리아의 조각가인 오세오 마콘과 프란시스코 메시마가 각각 건축 참여와 북쪽 입구의 청동 십자가를 기증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