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恩貞, 1990년 11월 29일~ [[한국]]의 컬링 선수. [[평창 올림픽]]에서 컬링 한국 대표로 출전하여 은메달을 획득하였다. 팀 킴의 스킵(주장)이며, 별명으로 안경선배, 베인, 영미 친구 등이 있다. == 선수 == 2006년 의성여고 1학년 재학 중 체험학습으로 컬링을 접하면서 방과 후 활동으로 친구인 김영미와 팀원을 꾸려 컬링을 시작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0812202?sid=004|#]] 2009년 한국 주니어 컬링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http://www.kyongbuk.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1796|#]] 2012년, 2013년에 열린 [[inter:나무위키:태백곰기 전국컬링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2015년 소치 금메달팀을 꺾으며 우승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01&aid=0007943742|#]] 2017년 송현고를 누르고 우승하며 [[평창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다.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70503010001136|#]] == 외부 == *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01&aid=0009851857|[올림픽] 헐∼ 컬링장 밖에서는 항공기술자·회계사였어]] == 영상 == [youtube(_Lzud3GTB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