松田解子 / Tokiko Matuda, 1905 ~ 2004 [[일본]]의 작가. 마쓰다 도키코는 필명으로 본명은 오누마 하나다. == 삶 == 1905년 아키타현의 센보쿠군에서 태어났다. 1928년 출산이라는 단편으로 입선했으며 이후 여러 시와 수필을 썼다. 조선인의 강제징용, 하나오카 사건 등을 알리고 관련 작품을 쓰며 진상규명에 노력하였다. 2004년 급성 신부전증으로 향년 99세로 사망하였다. == 작품 == * 땅밑의 사람들 * 유골을 보내며 * 뼈 * 어느 갱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