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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설 (r1)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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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가져온 문서/진보위키]]
性惡說[* 성오설이라고도 부른다.]

인간의 타고난 본성이 추하다[* '악하다'라는 표현보다 '추하다'라는 표현이 더 정확하다. 왜냐하면 동양에서는 서양과는 달리 엄밀한 의미의 선악 이분법이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는 관점. 제자백가 중에 유가에 속하는 순자가 주장했으며 이 주장은 그의 제자였던 한비자 등 법가에 계승되었다. 그러나 유가에서는 맹자의 성선설에 밀려났다. 순자는 인간의 본성이 추하므로 이를 위하여 예(禮)를 주장했으나, 한비자는 법을 주장했다.

== 한비자 ==
한비자의 논의는 성악설에 기반을 두고 있음이 잘 드러난다. 한비자는 '인간관계 = 이해관계'라고 보았으며 그 예로서 부모와 자식 관계조차 이해관계라고 지적했다.

== 영상 ==
[youtube(fNl4m9_uwO0)]

[Include(틀:가져옴2, O=진보위키, C=[[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3.0/|CC BY-NC-SA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