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三巴牌坊 / Ruínas de São Paulo [[마카오]]의 거리. 정식 명칭은 상파울루 거리지만 육포 거리라는 명칭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길이는 150m 정도로, [[성 바울 성당의 유적]]과 [[세나도 광장]] 근처에 있으며 이름처럼 각종 고기로 만든 육포와 아몬드 쿠키를 파는 상점들이 즐비하다.[* 육포와 쿠키를 시식용으로 나눠줘서 맛보기 좋다.] 그 중에 코이 케이(Koi Kei)라는 이름의 가게가 유명하다. == 영상 == [youtube(oBXyFJo7gf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