ངག་དབང་བློ་བཟང་རྒྱ་མཚོ[* 아왕로쌍갸초, 본명이다.] / Ngawang Lobsang Gyatso 1617년부터 1682년까지 달라이 라마로서 티베트를 통일하고 달라이 라마의 권력을 공고히하는 등 업적을 세우며 티베트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그 외에도 라싸를 수도로 삼았으며, [[inter:나무위키:포탈라궁]]을 건설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