陳樹棠, 천수탕 [[중국]] 청나라의 외교관. 1883년 초대 총판조선상무위원으로 임명되어 조선에서 1885년까지 근무하였다. 남대문에 조선은 청의 속국이라는 방문을 붙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