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무언가 추가를 바란다는 문구. == 위키 == [[엔하위키]] 시절부터 내려오던, 위키 문서에서 사용되던 용어. 말 그대로 추가를 바란다는 뜻으로, 작성이나 편집 시 잘 모르거나 부족한 부분이 있을 때 누군가에게 내용을 추가해달라는 요청의 의미에서 남기곤 했다. 처음에는 누군가의 선의를 바라며 시작되었으나, 점차 타인의 기여에 기대는 용도로 악용되면서 금지되었고, 이는 [[나무위키]]에서 이어져 결국 2020년에는 문서가 삭제되었다. 유사 용어로 수정바람, [[소송방지바람]]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