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동물원의 아시아 코끼리. 코를 입에 넣고 콧바람을 사용해서 좋아, 안돼, 누워 같은 단어 몇 개를 말할 수 있다. 단 말하는 단어 뜻을 알지는 못한다고 한다. 관련 연구 결과가 국제 학술지인 커런트 바이올로지에 실리기도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2869668?sid=103|#]] == 트리비아 == 코식이 이전에도 카자흐스탄 동물원에서 Batyr라는 코끼리가 러시아어와 카자흐스탄어를 말하기도 했다. 이쪽은 우표도 만들어졌다. == 영상 == [youtube(y_AnT85qKB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