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dak 치킨에 파채와 소스를 곁들인 요리. 조치원에서 느끼한 맛을 잡기 위해 파채와 곁들여 내놓은 것이 시초로서 알려져 있다. [[http://www.pw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25|#]] 한국교원대학교라는 설도 있다. [[https://blog.naver.com/stj9011/221713392298|#]] 여러 유명 치킨 프랜차이즈에 메뉴로 존재하며, 미쳐버린 파닭이라는 파닭 전문 프랜차이즈도 있다. 파채와 함께 먹는 특성상 뼈보단 순살이 먹기에 편하다. 단 사람에 따라 뼈를 선호하는 사람도 있다. == 영상 == [youtube(gCDFxFCQJ8E)] == 트리비아 == 영양적으로 궁합이 좋다고 한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16745190#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