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은 제쳐두고 토론에 열중하는 사람들. 요즘은 잘 안 보이지만 예전에 [[나무위키]] 초창기에는 기여는 제쳐두고 토론에만 열심히 참여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이를 프로게이머에 빗대어 비꼬는 말로 프로토로너라고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