桓檀古記 이유립의 책. 주장에 따르면 계연수라는 사람이 1911년 삼성기, 단군세기, 북부여기, 태백일사라는 4권의 책을 엮어낸 것이라고 하며, 이를 이유립이 뜻을 받들어 낸 것이라고 하나 계연수란 인물은 실존 여부가 불투명하다. 학계에서는 위서로 판정되었으나 유사사학 등에서는 여전히 진서로서 추종받고 있다. == 용어 == * 환국 * 배달국 * 녹도문자 * 가림토 == 영상 == [youtube(lCOY79X2_R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