黃雪琴, 1988 ~ [[중국]]의 언론인, 운동가. 중국에서 미투 운동의 선구자로 활동했으나 2019년 10월에 공공 질서 파괴 혐의[* 중국에서 반체제나 인권 운동가를 구속할 때 적용하는 혐의 [[709 단속]]에서도 적용된 바 있다]로 공안에 체포된 후 바이윈 구치소에 구속되었다. 이후 3개월 뒤인 1월 17일에 풀려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