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가져옴,O=넥스32 위키, C=[[http://www.gnu.org/licenses/fdl-1.3.html|GNU Free Documentation License 1.3]], L=[[https://web.archive.org/web/20210515000244/https://wiki.nex32.net/%EC%9D%8C%EC%95%85/peace_road|링크]])] ||<-2><table align=center> {{{+1 Peace road}}} || || 일본어명 || ピースロード || || 한국어명 || 평화의 길 || || 수록앨범 || 록뽄기 남성합창단 클럽 with [[KOKIA]] || || 발매일 || 2005년 7월 27일 || || 부른이 || 록뽄기 남성합창단 클럽, KOKIA || 기나긴 내전과 킬링필드, 그리고 아직도 끝나지 않는 전재의 상처로 인해 끊임없이 고통받고 있는 캄보디아를 조금 더 생각하자는 의도의 곡으로, 록뽄기 남성합창단 클럽과 KOKIA가 함께 부른 곡이다. 주요적으로는 태국과 캄보디아 국경에 아직도 산더미처럼 남아있는 지뢰제거를 위한 캠페인을 위한 곡이다. == 영상 == [youtube(ClcKzSeCXtQ)] == 가사 == >赤い花に >붉은 꽃에 > >埋まる道 >파묻힌 길 > >黒いにくしみ >새까만 증오에 > >埋めた道 >파묻힌 길 >---- >たどる人 >오는 이 > >みないのちをさらし >모두가 생명을 잃어버린 > >境界こえる >경계를 넘어요 >---- >空ゆく鳥さえ >하늘을 나는 새조차 > >なきながら >울어가면서 > >はばたきわたる >날갯짓을 하며 건너요 >---- >流れた血は >흘린 피는 > >メコンが洗う >메콩강이 씻어 주리 > >流した涙 >흘린 눈물을 > >汗にかえよう >땀으로 바꿔봐요 >---- >過去を愛で満たせば >과거를 사랑으로 채우면 > >未来は来る >미래는 올거예요 > >ほほえみ来る >미소가 올거예요 >---- >ピース・ロードに >평화의 길에 > >ピース・ロードに >평화의 길에 > >未来は >미래는 > >ほほえみは >미소는 > >ピース・ロードに >평화의 길에 > >愛のピース・ロードに >사랑의 길에 > > >赤い花に >붉은 꽃에 > >埋まる道 >파묻힌 길 > >黒いにくしみ >새까만 증오에 > >埋めた道 >파묻힌 길 >---- >赤い花に >붉은 꽃에 > >埋まる道 >파묻힌 길 > >黒いにくしみ >새까만 증오에 > >埋めた道 >파묻힌 길 >---- >たどる人 >오는 이 > >みないのちをさらし >모두가 생명을 잃어버린 > >境界こえる >경계를 넘어요 >---- >空ゆく鳥さえ >하늘을 나는 새조차 > >なきながら >울어가면서 > >はばたきわたる >날갯짓을 하며 건너요 >---- >流れた血は >흘린 피는 > >メコンが洗う >메콩강이 씻어 주리 > >流した涙 >흘린 눈물을 > >汗にかえよう >땀으로 바꿔봐요 >---- >過去を愛で満たせば >과거를 사랑으로 채우면 > >未来は来る >미래는 올거예요 > >ほほえみ来る >미소가 올거예요 >---- >ピース・ロード・・・ >평화의 길... > >ピース・ロード・・・ >평화의 길... > >ピース・ロード・・・ >평화의 길... > > >荒れし遺跡 >황폐한 자취 > >いくさあと >전쟁의 흔적 > >こころ傷つき >마음의 상처 > >いやされず >치유되지 못한채 >---- >いのる人みな >기도하는 사람 모두 > >ことばもなくし >말을 잃어버리고 > >にぎわい消える >인기척이 사라져요 >---- >谷ゆく風のみ >계곡을 맴도는 바람만 > >むせびなき >흐느껴 울며 > >悲しみつのる >슬픔을 더하네 >---- >流れた血は >흘린 피는 > >メコンが洗う >메콩강이 씻어 주리 > >流した涙 >흘린 눈물을 > >汗にかえよう >땀으로 바꿔봐요 >---- >過去を愛で満たせば >과거를 사랑으로 채우면 > >未来は来る >미래는 올거예요 > >ほほえみ来る >미소가 올거예요 >---- >ピース・ロードに >평화의 길에 > >ピース・ロードに >평화의 길에 > >未来は >미래는 > >ほほえみは >미소는 > >ピース・ロードに >평화의길에 > >愛のピース・ロード >사랑의 평화의 길 > >愛のピース・ロードに・・・ >사랑의 평화의 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