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자는 WTF. 한국어로 번역하자면 뭐야 씨발, 빌어먹을 정도가 된다. 예상치 못했거나, 깜짝 놀랐거나, 뭔가 이상하거나, 황당하거나, 재수없거나 짜증나는 일을 겪었을 때 사용한다. 언어 역사학자 벤 짐머에 따르면 1985년 유즈넷의 램블링이라는 제목의 글이 가장 오래된 기록이라고 한다. [[https://languagelog.ldc.upenn.edu/nll/?p=1766|#]] [[https://groups.google.com/g/net.micro.mac/c/lAIflHfb4lE/m/Wg19fUuiVQo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