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가져온 문서/넥스32 위키]] [Include(틀:가져옴,O=넥스32 위키, C=[[http://www.gnu.org/licenses/fdl-1.3.html|GNU Free Documentation License 1.3]], L=[[https://web.archive.org/web/20210420195213/https://wiki.nex32.net/%EC%9D%8C%EC%95%85/%EA%B3%A0%ED%86%B5_%E7%97%9B%E3%81%BF|링크]])] ||<-2><table align=center> {{{+1 痛み}}} || || 한국어명 || 고통 || || 수록작 || 엔젤캅 || || 수록앨범 || 크레용사 싱글 '고통' || || 발매일 || 1988년 7월 21일 || || 작사 ||<|2> 야기누마 유키에(柳沼由紀枝) || || 작곡 || || 편곡 || 카토 히데키(加藤秀樹) || || 부른이 || 크레용사(クレヨン社) || 엔젤캅의 엔딩송이지만 애니자체가 유명하지 않아 노래자체가 더 유명한 곡. 우메쯔 야스오미(梅津泰臣)가 작화감독으로 참여한 작품으로 유명한데, 안타까운 것은 작품 자체가 정말 시금털털한게 어디에 중점을 두고 봐야할 지 알 수 없는 작품이라는 것이 문제였다. 그건 이 엔딩도 마찬가지인데, 엔딩에 나오는 바이크 그림도 나쁘지 않지만, 노래는 아무리 봐도 학원물에나 어울릴법 한 가사인데 어째서 엔젤캅에 삽입한 것인지 이해를 할 수가 없다. 노래 자체는 1988년 크레용사가 발매한 싱글의 곡이며, 이를 엔젤캅에서 채용한 것이다. 이 노래 자체는 매우 좋은 곡이니 놓치지 말고 들어보도록 하자. == 영상 == {{{#!folding 엔젤캅 엔딩 [youtube(qqvtw4AxrMc)] }}} == 가사 == >赤く暮れる校舎の裏で >붉게 물드는 교사의 뒤에서 > >わかりあえないもどかしさに殴り合い >서로 모르는 안타까움에 서로를 두들기고 > >切れた唇 血の味と痛み >터진 입술 피의 맛과 고통 > >ワルぶる事が勇気だと信じてた >불량아인 척하는 것이 용기라고 믿었었다 > >こみ上げてくる熱い何かを >북받쳐 오르는 뜨거운 무언가를 > >押さえるすべも知らなかったのは・・ティーンエイジ >억누를 법도 몰랐던 것은...틴 에이지 > >コンクリートの教室は暗く冷たく感じ 背を向けてたけど >콘크리트의 교실은 어둡고 차갑게 느껴져 등을 돌렸지만 > >少年を卒業する日 振り向いた景色を >소년을 졸업하는 날 뒤돌아본 경치를 > >そっとそっと胸に刻んだ >조용히 조용히 가슴에 새긴다 > >いつか大人の表情にも慣れて 瞳の色はこんなにも変ったよ >언젠가 어른의 표정에도 익숙해져 눈의 색은 이렇게 변해버렸지 > >僕の中で大事なものが さびた線路になろうとする事に気づく >내 안에 소중한 것이 녹슨 선로같이 되려는 것을 깨닫지 > >気づく…気づく… >깨닫지... 깨닫고말지... >---- >誰もの背中くたびれた気配 >누구나의 등에는 지쳐버린 기색 > >同じようなコートを着た人の群れ >똑같은 코트를 입은 사람의 무리 > >鳥も飛ばない切り抜かれた空 >새도 날지 않는 단절된 하늘 > >西陽のビルのため息で枯葉がまう >서쪽 빌딩의 한숨에 낙엽이 진다 > >見かけの自由で飾りたてられ >외형의 자유로 장식해 세워져 > >目に映るのはついに乾き果てた・・・都市風景(タウンケイプ) >눈에 비치는 것은 말라비틀어진 도시풍경 >---- >AH。。人混みでふいに肩を押され >아...인파 속에서 갑자기 어깨를 밀려 > >交差点の途中で立ち止まる >교차점의 도중에 멈춰섰지 > >渡りきる前に何かやり残してる気がして >건너가기 전에 뭔가 하다 남겨둔 기분이 들어서 > >僕は僕はたまらなくなる >나는 나는 참을 수 없게 되었어 >---- >ラッシュのホームで首をすくめて >사람이넘치는 플랫폼에서 고개를 움츠리고 > >血の気のない風景に埋もれてないか? >핏기없는 풍경에 파묻혀 있지는 않나? > >あみ棚の上置いていかれた雑誌みたいな気分に >그물 선반 위에 버려진 잡지같은 기분에 > >ひたりきってないか? >딱 일치되어 있진 않은가? >---- >いつわりの歌うたってないか? >거짓된 노래를 부르고 있진 않은가? > >にせものの夢買わされ続けてないか? >가짜 꿈을 꿈을 계속 사고 있지는 않은가? > >傷つく事におびえてないか? >상처입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진 않은가? > >ひたむきでいたい自分をだましてないか? >외골수로 있고픈 자신을 속이고 있진 않은가? > >いたずらに時を憎んでないか? >장난으로 시간을 죽이고 있진 않은가? > >招かれるままに明日へ流されてないか? >얽매인채로 내일로 흘러가고 있진 않은가? >---- >汗も流さず甘えてないか? >땀도 흘리지 않고서 응석부리고 있진 않은가? > >なまぬるい部屋飼いならされちゃいないか? >미지근한 방에서 사육되고 있지는 않은가? > >見ないふりして逃げていないか? >못본척하며 도망치고 있지는 않은가? > >物わかりのいいふりをしてあきらめてないか? >사리에 밝은 척하며 포기하고 있지는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