港務局大樓 / Moorish Barracks, Port Authority Building / Quartel dos Mouros [[마카오]]의 역사 유적. 1874년 이탈리아 건축가 카슈토의 설계로 지어졌다. 배럭이라는 이름처럼 마카오 치안을 담당하기 위해 인도 고아에서 파병온 군인, 용병들의 주거지로 쓰였으며, 특성상 경찰서 같은 역할을 하였다. 유럽, 중국, 인도의 양식이 함께 접목된 건물이기도 하다. 현재는 마카오 정부의 항무국 본부로 사용되고 있으며, 일반인들은 외관만 감상할 수 있다. == 외부 == * [[https://www.macaotourism.gov.mo/ko/sightseeing/macao-world-heritage/moorish-barracks|마카오 정부 관광청]] == 영상 == [youtube(GGS6ZhduDv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