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가져옴,O=레드위키, C=[[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sa/3.0/deed.ko|CC BY-SA 3.0]], L=[[http://web.archive.org/web/20180312092713/http://red.wi.kiwi/%EC%83%81%EC%9E%A5|링크]])] == 주식회사가 주식시장에 등록되는 것 == 한자 : 上場 영어 : Listing 장외기업이었던 주식회사가 코스닥, 유가증권시장 등의 주식시장에 소정의 심사를 거쳐서 등록되는 것을 뜻한다. 상장이 되면 장내시장에서 주식 거래가 가능해져서 더욱 원활하게 자금을 조달할 수 있고, 그 자체만으로도 그 회사가 일정 수준 이상의 규모와 내실을 가졌다는 뜻이 된다. 하지만 상장된 다음에 똥통 회사가 되는 경우도 많으니… 정상적인 상장은 각 거래소에서 정해놓은 각종 요건들[* 매출액, 영업이익, 재무 지표 등등]에 따라 심사를 진행한 다음, 상장을 해도 될 정도로 건실한 기업이라는 판단이 되면 공모주를 청약하고 상장을 진행한다. 하지만 이런 모든 요건을 다 씹어먹고 상장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이를 우회상장이라고 한다. 하지만 우회상장된 기업들은 결말이 좋지 않은 경우가 일반적인 상장기업에 비해 많은 편이다. 한편 이미 상장이 되었다고 해도 회사 상태가 좆망이 되면 주식시장에서 쫓겨날 수 있다. 이를 상장폐지라고 하며, 자본잠식과 함께 주식회사로서 받을 수 있는 사망선고 중 하나이다. == 상과 함께 주는 증서 == 급식충일 때는 받기 쉽지만 어른 되면 받기 정말 어렵다. 급식일 때 많이 받아두자. 보통 금박 테두리를 두른 양식을 많이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