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align=right><-2> '''{{{+2 시월드가 내게 집착한다}}}''' || || 작가(글/그림) || 한윤설/Bon || || 출판 || 한윤설 || || 등급 || 전체 이용가 || || 주소 || [[https://series.naver.com/novel/detail.series?productNo=5607717|네이버 시리즈]] || 네이버 시리즈에 연재되었던 로맨스 판타지 소설. == 줄거리 == >가족과 남편이 나를 죽였다. 고작 유산 때문에. > >과거로 돌아온 나는 결심했다. > >‘내 목숨과 유산을 지켜야 해.’ > >저주받은 가문의 라피레온 대공. 나는 재산과 여자에 관심 없는 그에게 일 년간의 계약 결혼을 제안했다. > >이제 무사히 이혼만 하면 되는데…… > >“부인, 이제 와 날 떠날 수 있을 줄 알았어?” > >남편이 이상하다. > >“토지를 줄까, 아니면 광산을 줄까? 아니면 제국?” >“샤샤, 테오가 뭐 잘못했어요?” >“엄마, 날 두고 가지 마요.” >“언니…… 난 언니 없으면 안 돼요.” > >심지어 시댁 사람들도 내게 집착하기 시작했다.